[아시아통신]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8일 (주)양산햇빛발전소가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남부동에 소재한 (주)양산햇빛발전소는 양산시와 2016년부터 2036년까지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공공시설 8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써, 이번에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3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영기 대표는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약속한 내용인 장학금 기탁을 이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기업을 훌륭히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준 (주)양산햇빛발전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영주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SNS 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 가이드 교육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홍보단은 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다채로운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시의 관광지와 축제, 명소, 맛집,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SNS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게 되며, 원고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 외에도 팸투어 실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필수적인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들녘별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하고, 자연재해나 이상기상 발생 시 원예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재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예작물 재해예방 모니터링 체계는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현장 중심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누리소통망(SNS) 단체대화방으로 상시 공유하고 재해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함안군은 2026년을 자연재해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 요원 운영과 고온기 대비 대형 온실 차광도포제 실증시험, 과수 자연재해 예방 자재 지원 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고온 및 한파 예방 자재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가며, 모두 6개 사업에 3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지역별 기온과 풍속, 강수량 등의 편차가 커지면서 들녘별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공
[아시아통신] 산시는 23일 경산소방서에서 경산시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시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다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경산시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김종길 대장의 이임과 함께,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최한열 대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경산시 의용소방대는 재난 예방과 화재 대응, 각종 안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이므로, 앞으로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조치 및 관리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단속을 민원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목줄 미착용과 배변 미수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관련 민원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이에 거제시는 반려견으로 인한 시민 간 갈등과 각종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 계도를 원칙으로 지도 · 단속을 실시하고, 반복적이거나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에는 엄정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 목줄 미착용, 배변 미수거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국 고교 축구의 정상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경남 고성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 고등학교 축구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15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7개 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44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겨울 고성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고성에서 5번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회장 백찬문),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이다. 올해 첫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로 조별 4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2월 10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대표하는 철성고가 출전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22일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지은행에서 합천군4-H연합회 회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4-H연합회 회원과 청년농업인 등 30명 내외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이주헌 지사장과 진기주 담당과장도 함께 참석하여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설명과 청년농업인들의 농지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합천군 4-H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노근용 합천군4-H연합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이 체감하는 농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주군 재향군인회가 28일 울주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재향군인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차 정기총회·안보결의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성과와 결산을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단체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향군인의 다짐 낭독을 시작으로, 향군 발전과 지역 안보 활동에 기여한 모범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안보결의문 채택 및 낭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안보 확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지난 8년간 울주군 재향군인회를 이끌어 온 임차만 제22대 회장의 이임에 이어, 박종달 제23대 회장이 공식 취임하는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종달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재향군인회는 오랜 기간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8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과 내빈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8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발전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 의장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지방의회의 의장이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설립한 전국적 협의체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법 개정 건의와 정책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28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할을 공고히 하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ESG △인성회복 △지역사회협력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실효성 있는 전북교육 정책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3기 출범 이후 각 분과는 분야별 특성을 살린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했다. ESG 분과는 학교와 지역이 함게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성회복 분과는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단위학교 및 청소년 자치공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전북형 인성교육 모델 마련에 나섰다. 지역사회협력 분과는 지역별 지자체 협력사업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nb
[아시아통신] 양평군의회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 오혜자 의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주관한 이날 정기총회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전국 226개 기초지방의회 의장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주요 추진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장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오 의장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가 협력할 때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분권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총회가 지방자치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7일 김상수 부시장이 핵심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정연구원 등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기관별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안 과제를 직접 살펴보며 시정 추진 방향과 연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공공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민 미디어 교육과 콘텐츠 체험 환경을 살펴보고, 시민 참여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정약용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