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수원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국(위챗페이·알리페이), 대만(피엑스페이 플러스), 일본(페이페이) 등 20개국의 67개 앱을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전국에 210만 개, 수원에 3만 7000여 개가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상점에 제로페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제로페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제 관련 제반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든 공직자가 선거중립 의무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간부 공직자들에게 회의 때마다 선거중립 의무를 반복해서 공지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은 공무원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임을 고려해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여러 차례 발송했다. 12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기별 공직자 행위 기준 및 주요 위반 사례 안내’를, 1월에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등 관련 선거법’을 공지했다. 지난 10일에는 ‘공무원이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전자책을 배포했다. 또 3월 13일부터는 공직자가 매일 이용하는 ‘행정포털’ 로그인 화면에 선거중립 의무를 강조하는 알림창을 게시했다. 아울러 각 동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에게도 두 차례에 걸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가운데 수두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학부모와 교육기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수두 환자는 의사환자를 포함해 4천600여 명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는 최근 2년 연속 연간 3만 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는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연령별로는 10~14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5~9세와 영유아 등 어린 연령층에서도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온몸에 물집과 발진이 나타나며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잠복기는 10~21일이며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이 딱지(가피)로 변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거나 환자의 피부 병변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어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생활 환경에서 쉽게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개강식에는 지평면의 기관·단체장과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는 양평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을 시작으로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자원순환 실천 퍼포먼스, 자원순환 리더 의식 함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된 무왕위생매립장은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이천시 소재)에서 소각 처리되고 있으며,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반출 방식으로 처리돼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 과정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마지막으로 생활 속 실천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수건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
과천시는 12일과 13일 이틀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은 어린이전담관리원과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학원가와 학교 주변의 문구점, 편의점,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 및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식품의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 조치를 취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튼튼먹거리 매장’ 사업 참여 안내도 병행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편의점 등에서 영양 균형이 고려된 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구분해 진열·판매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 구역으로,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관리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판매점 증가에 따라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위생 점검과 식품 안전 홍보를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
[아시아통신] 연천군이 농업인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연천군 농업인회관에서 ‘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농산물품질관리원 연천사무소 관계자, 지역농협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민원센터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민원센터는 주민과의 대화 및 위민행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해 운영되는 것으로 관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를 올해도 3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집중 접수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공무원과 연천군 소속 직원이 배치돼 신청 접수와 민원 상담 업무를 맡는다. 필요한 경우 현지 조사도 병행한다.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있는 포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민원센터 운영으로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를 통해
의정부시는 3월 12일 신곡1동 주민센터 4층 능소화실에서 열린 신곡1동 주민자치회 회의 현장을 방문해 위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발표된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결정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입을 활용해 진행하는 자체 사업을 포함한다. 신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여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지난 3월 12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5기 과정은 매주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치매의 이해와 돌봄 방법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과 역할극을 통해 돌봄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다.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전달과 소감 발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이 가족에게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될 수 있어 체계적인 교육과 지지가 중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25개소를 선정해 주방 후드·덕트 교체, 주방 소독기 지원, 테이블·의자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소당 후드·덕트 교체 최대 100만 원, 주방 소독기 최대 50만 원, 테이블·의자 교체 최대 100만 원이다. 테이블·의자 교체 지원에는 노후 장비 교체뿐만 아니라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변경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후드·덕트 교체와 주방 소독기 지원의 경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소이며, 테이블·의자 교체는 영업 신고 후 5년 이상 경과한 업소로 한정된다. 또한,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여야 한다. 선정 시에는 영업 기간이 길고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모범음식점 등 위생 정책에 적극 참여한 업소를 우선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포천시청 식품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과 시민 및 관광객이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전국 247개 119구조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가장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충청북도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를 올해의 최강구조대로 선정하고, 3월 12일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수여식은 지난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와 대형 산불 등 긴급한 재난 현장 대응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 소방청은 재난 현장을 지키느라 수여식마저 미뤄야 했던 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들의 노고를 온당하게 예우하여 현장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강구조대 선발은 기본에 충실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구조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구조대를 격려하고, 합당한 성과 보상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평가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먼저 각 시·도에서‘구조대원 안전관리’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1위 구조대를 선정해 총 19개 구조대가 본선에 오른다. 이후 소방청이 위촉한 5명의 외부 전문가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식약처의 주요 업무를 체험하는 2026년 식약처 견학프로그램, ‘식의약 안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중·고등학생 대상 ‘식의약 미래탐험단(실험실 견학, 시험분석 실습)’ ▲대학생 대상 ‘식의약 청년탐험단(시험분석 실습, 해썹 교육, 약대생 공직체험)’ ▲일반 국민 대상 ‘식의약 안전탐험단(식의약 안전정보 제공)’ ▲영유아 및 초·중·고·대학생 대상 ‘식의약 생약탐험단(생약 자원 소개)’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제주 국가생약자원센터), 6개 지방청에서 지난해(1,303명)보다 많은 약 3,000명을 모집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견학프로그램의 통일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누리집 내에 전용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코너에서는 ▲안심탐험대 소개 ▲연간 운영 일정 ▲과정별 세부 내용 ▲신청·접수 방법 ▲운영 현황 ▲참가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 체험 중심
[아시아통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