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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시민체감정책 여야 공동선언 참여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9월 10일(수),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시민체감정책 여야 공동선언에 참여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대표, 국민의힘 박현수 대표, 수원시장, 제1・2부시장 등이 함께해 민생안정을 위한 4대 시민체감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공동선언한 정책은 ▲출산지원금 확대(첫째아 신설, 둘째아 확대) ▲생리용품 지원 사업(11~18세 여성 청소년) ▲무상교통사업(70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포진 무료접종 사업(65세 이상) 4개 사업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이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수원특례시의회와 수원시가 함께 시민체감정책 추진에 대한 여야 공동 선언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4대 사업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과 건강, 미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이 시민 삶의 변화를 실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면서, 수원시와 함께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민생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체감정책 4대 사업을 여야 합의로 추진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번 공동선언은 단순히 한 차례의 합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야가 협치의 정신으로 민생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한목소리를 낸 덕분에 여야합의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늘 이 공동선언 이후 또 다른 민생 정치를 위해 새로운 정책들을 발굴해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현수 국민의힘 대표는 “그동안 여러 의원님들의 제안으로 조례 제·개정과 정책 논의가 있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던 사업들이 이번에 네 가지 민생정책으로 여야 합의와 시 집행부의 협력 속에 추진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는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의 협치의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칙과 절차에 어긋나는 사업에 대해서는 의회가 철저히 견제하고 감시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민생 현안을 더욱 꼼꼼히 살피며, 수원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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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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