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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구, 시니어 낭독극 ‘빛나는 고래마을 극장’ 운영

장생포 새미골문화마당'빛나는 고래마을 극장'수강생 모집

 

[아시아통신] 고래문화재단은 울산 장생포 지역을 중심으로 시니어들의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아내는 특별한 낭독극 프로그램 ‘빛나는 고래마을 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여 5월 19일부터 새미골문화마당 강의실에서 총 40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시니어 세대(50대~70대) 10명으로 장생포 주민을 비롯한 울산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창작 낭독극 형식으로, 참여자 각자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사, 제스처, 움직임 등을 결합한 입체 낭독극을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현직 배우인 박규남 강사의 지도와 함께 연습을 거쳐 실제 무대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단순한 연기 수업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력 향상, 사회적 유대감 형성, 정서적 치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창작촌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이 소외되기 쉬운 시니어 세대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새로운 활력과 자존감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생포가 주민 주도형 마을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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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