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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12.~14. 강풍·강수 대비 토사재해 예방 총력 대응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경남서부남해안, 남서내륙 10~50mm의 비 예보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2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강수에 대비해 산불피해지역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일 오전 10시부터 비상근무 초기대응단계를 선제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경남서부남해안과 남서내륙을 중심으로 10~50mm, 그 외 지역에는 5~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최대 20㎧의 강풍도 동반하여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10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산불피해지역 토사재해 전담팀(T/F) 대책회의, 11일에는 주말 강풍·강수 대비 대책회의에 참석해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한 토사재해에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전예찰, 통제, 주민대피 등 전반적인 대응계획을 정비했다.

 

그간 도는 산청, 하동, 김해 등 주요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긴급진단을 실시하고, 민가 인접 지역을 우선으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응급복구는 식생마대쌓기, 방수포 설치, 침사지 정비, 오탁방지막 설치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도는 시군, 민간 전문가와 협업해 △산사태 대피소 정비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실시간 위험정보 공유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정제 경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대형산불로 인해 산림이 크게 훼손되어 비가 내릴 경우 토사 유출과 사면 붕괴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장마철 이전까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응급복구 조치, 주민대피 연락체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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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학교 복합시설 시스템 정상화, 통학로 예방 행정 시급”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학교 복합시설의 총체적인 관리 감독 부실을 강도 높게 질타하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객관적인 시스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이새날 의원은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등 학교 복합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장기 회원권 사기 피해 및 시설 운영 중단 사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해당 업체가 시설 운영의 필수 요소인 이행보증증권을 무려 5년 동안이나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교육청과 학교 측이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며 “특히 문제가 된 업체가 수차례 변경되는 과정에서도 동일한 교장이 재직하고 있었으나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고, 관련 교장과 행정실장이 퇴직했다는 이유로 합당한 감사마저 회피했다”며 교육청의 소극적인 행정 처리를 꼬집었다. 이어 사법부의 판결문에도 학교의 정상적인 관리 감독 책임이 명시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결국 시민과 학생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떠안긴 교육청의 행태를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전곡초등학교의 사례를 들며, 수영장 등 복합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