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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설 명절 연휴 하늘공원 약 6만 2천여 명 참배객 다녀가' 효심 가득

 

[아시아통신]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설 연휴 기간 울산하늘공원을 방문한 인원이 약 6만 2천여 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참배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설 당일에는 2만 명 이상의 인원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참배 간소화 시행으로 제례실이 임시 폐쇄됨에 따라 참배객 체류시간이 감소하여 주차회전율이 증가하였고, 매년 반복되던 주차대란이 크게 해소되었다.

 

울산하늘공원은 떠나보낸 가족을 오랜만에 만나는 참배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관리 인원을 확충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수립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명절 전 각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회전로터리에 보행자 안전펜스를 설치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명절 연휴 시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특히 TBN울산교통방송과 협력하여 사전에 명절 운영 사항을 홍보하였고 명절 당일 울산하늘공원 인근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방송 및 공단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울산하늘공원 참배 간소화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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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