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뉴스

주광덕 남양주시장,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통해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될 것”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4일, 시의회에서 “‘투자하고 싶은 도시’, ‘미래형 자족도시’, ‘진정한 부자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출범 30년, 100만 특례시를 목전에 둔 남양주시의 포부를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주 시장은 △교통허브도시 △잘 사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문화와 교육의 메카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행복지수 1위 도시 등에 대한 계획이 담긴 2025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진정한 교통허브도시’ 완성을 위해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 추진, 9호선 남양주 연장사업, 상봉~마석 간 셔틀열차 도입 등 광역교통망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해 5개의 GTX와 5개의 철도 노선 개통으로 교통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교통망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올해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지난해 우리금융그룹과 체결한 5,5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협약을 시작으로, 왕숙신도시 내 120만 제곱미터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바이오, 메디컬, AI 클라우드 등 혁신 산업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주 시장은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남양주 제1호 영업사원이라는 사명감으로 기업의 구상·계획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시는 지역 특색에 맞춘 상권 활성화와 시민 중심의 노후 인프라 재정비를 추진해 원도심 재도약과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혁신적인 수소도시 조성과 100만 인구 대비 신청사 건립 등을 통해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문화와 교육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선진화된 교육환경과 문화 힐링 기반도 확충한다. 주 시장은 “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강화하고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통한 평생학습의 새로운 모델 선도할 것”이라며 “‘시민주도형 남양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16개 읍면동 맨발걷기길도 확충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을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행복지수 1위 도시’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한다. 다함께돌봄센터와 상상누리터 4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청년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여성 창업을 위한 ‘남양주시 꿈마루’를 운영한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와 액티브시니어 인프라를 강화하며, 모든 시민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 시장은 “격변의 한 해가 예상되지만, 남양주는 그간 다져온 성장의 기틀로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100만 메가시티 슈퍼성장 남양주를 위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소통하며 행정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