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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일 320년 전통 '중구 마두희축제 오는 5월30일' 개최, 올해 50만 여명 축제 참가 에상

김영길 청장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와 주민들의 화합과 중구의 번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

 

 

[아시아통신] 울산시 중구청(청장 김영길)은 3일,  올해 태화강마두희축제를 오는 5월 30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중구청은 이날 중구청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태화강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전통 명절인 단오(5월 31일)와 연계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사흘 동안 성남동과 태화강 일원에서 축제를 열기로 결정했다.

 

마두희축제는 울산서 유일하게 지난 320년 동안 이어 내려 온 울산지역 대표 풍속으로, 단옷날을 맞아 병영과 울산 마을 사람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승부를 겨루는 전통 줄다리형식의 축제다.

 

한편 마두희축제는 중구의 대표 축제로 지난해에는 35만 명 넘게 방문해 큰 화제를 불렀으며, 수상 줄다리기, 태화강변 치맥페스티벌 등을 즐겼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올 을사년에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해 주민들의 화합과 함께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것"을 말했다.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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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