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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어르신 건강한 일상 위해” 광진구, 경로당 42곳 동절기 안전점검 나서

12월 5일까지 구립 경로당 42곳 점검...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민관 합동 현장점검 시행...가스, 전기, 소방, 부대시설 4개 분야 중점
신속한 후속 조치로 위험요소 차단, “어르신 안전한 겨울나기에 총력”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4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 화재로 인한 각종 사고를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오는 5일까지 지역 내 구립 경로당을 모두 방문해 주요 분야별 확인사항을 철저히 살핀다.

 

가스, 전기, 소방, 부대시설 4개 분야를 중점으로 확인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예스코, 소방시설관리업체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자체 점검표를 바탕으로 보완점을 파악한다.

 

구체적으로 가스 누출, 전선 손상, 누수, 동파, 건축물 균열 여부를 점검한다. 가스차단기와 경보기, 누전차단기와 같은 안전 시설물 작동 현황도 빠짐없이 살핀다.

 

동시에, 가연성 물질과 기타 화재 위험 요소가 있는지 파악해 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중대 하자 발견 시 개보수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르신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경로당 전수 점검을 시행 중이다”라며, “이번 겨울 위험사고 없이 따뜻한 일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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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