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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과의갈등, 및 '기초의회의원과의 갈등' 어떻게 볼 것인가?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하는 사고를, 가진의원 정신차리시고. .........'기초의원 공천권을 남용하는' 국회의원 자질없다.-!

 

"지방자치 시대의 꽃은 지방의회의 의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지방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있었다.

 

그러나 그 생각은 꿈일 뿐 모든 것을 국회의원이 자기 마음대로 자기 사람 기초의원 시키고 장기적인 의원생활을 위해 지역민의 고충이나 지역발전은 안중에도 없는 "자질 없는 국회의원들이 기초의원들과 갈등의로 지역민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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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칼럼>

'호남지방에서는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공식을 갖고 있는 의원님들과 후보자들 생각때문에' 한국정치가 나라를 혼돈과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며 국가의 발전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방 기초의원들 중  열심히 일 잘한다고 지역민들에게 칭찬받고 훌륭한 의원으로 인정받는 사람을, 국회의원이 자기 사람 아니기 때문에 공천에서 배제하니.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되어 의정생활하는 의원을 사기를 꺽어버리고 자기 사람이 아닌 의원들은 모든 행사나 예산에 관련된 사업에서 배제 시키는 졸속행정을 이끄는 국회의원 내년 국회의원 선거때 심판 받으리라 생각된다.

 

내년 선거에서는 중앙당에서 검증과 검증을 해서 공천을 하여야 만이 지역 발전과 더불어 국민들이 불행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질없는 사람들이 줄타기 잘해 공천받아 당선되면 국민들이 불행할 뿐 더러 지역 발전이 없다.

 

특히 지방은 인구 부족으로 지방시대의 취지는 온데.간데 없으며 젊은이 들은 보이지 않고 고령층의 어른들만 보일 정도로 황폐해져 가고 있다.

 

농촌을 살릴 수 있는 국회의원을 선출할려면 중앙당에서 검증된 특히 인격과 성품을 갖춘 예의 바른 인물들이어야 만이 지역민과 호흡을 같이 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지역 공무원들의 자질향상과 양심있는 행동을 하는 공무원들의 풍토가 이루어져야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없으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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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연구회’연구용역 착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내 연구단체인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연구회’가 5월 2일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소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재선 의원, 정영모 의원, 현경환 의원, 수원시 관련부서 및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공존 거버넌스 구축 연구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수원특례시 내 반려동물 인프라 현황 분석 ▲국내외 반려동물 정책 및 조례 비교 ▲반려인과 비(非)반려인의 인식 개선 방안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김소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동물 보호를 넘어 복지의 개념으로 확장된 정책 패러다임을 수립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따뜻한 도시, 수원특례시의 미래상을 그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회는 김소진 대표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외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