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은 독거노인들의 사회고립도를 조사하고 있다.> 고창군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고창군은 최근 전수조사와 읍·면 협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119명을 발굴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사회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 ▲건강 관리 서비스 ▲식사 지원 ▲정서 지원 프로그램 ▲민간 자원 연계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특히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고독사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해 온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시비 8억8000만원을 투입해 축산악취 저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와 주거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악취 발생의 근본 원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축산농가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미생물제 및 탈취제 보급 △노후 축사 환경 개선 △악취 측정 및 상시 점검 강화 등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그동안 축산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예산 투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의 중요한 기반 산업이지만, 주민 생활환경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악취 없는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악취 저감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고창마켓’이 설 명절을 맞아 전 회원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설 명절 할인 행사는 1월 19일(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고창마켓에 입점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고창마켓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가입 고객까지 포함돼, 설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고창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가공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돼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농촌활력과(☎ 063-560-2703)**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무성서원의 전경> 정읍시, 문화유산 41필지 지목 현실화 추진 정읍시가 지역 내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토지의 행정적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지목 현실화에 나선다. 시는 문화유산으로 지정·관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 41필지에 대해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문화유산 보호의 효율성을 높이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일부 문화유산 토지는 도로, 대지, 임야 등으로 활용되고 있음에도 지적공부에는 전·답 등으로 남아 있어 재산권 행사와 행정 관리에 혼선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관련 법령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문화유산의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지목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목 현실화는 토지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문화유산 보존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정읍시는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토지 소유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보존 가치뿐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목 현실화를 통해 문화유산 관리의 기초 자료를 정비하고, 시민
[아시아통신] <전기를 이용한 수상보트 전경> 국내 전기 관광 보트 체험 장소와 사례 - 1. 충주 탄금호 전기 유람선 (Tangeum Lake Electric Sightseeing Boat) - 충북 충주 탄금호에서 운항하는 친환경 전기 유람선입니다. 국내 최초 전기 관광 유람선으로, 디젤 대신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친환경 보트에요. 한 바퀴 도는 관광 코스가 있어 탄금호의 자연 경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원은 약 70명 정도이며 하루 여러 차례 운항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조용하고 친환경적인 관광 체험을 원하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2. 서울 세빛섬 튜브스터 (Tubester) – 한강 전기 보트서울 반포 한강 세빛섬 주변에서 즐기는 전기 모터 보트 체험입니다. **튜브스터(Tubester)**는 원형 형태의 전기 모터 보트로, 최대 6인까지 탑승 가능합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운전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어요. 한강 중앙에서 여유롭게 강 풍경을 즐기는 데 적합하며, 일몰이나 야경과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 보트 위에서 간단한 음식이나 음료를 즐기는 ‘워터 피크닉’ 분위기
[아시아통신] <새만금 수목원 조감도> - 산림청, ‘새 탄소흡수원’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박차 산림청은 전북 새만금지구에 조성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사업의 올해 예산이 총 878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월 12일 밝혔습니다. 이 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 면적 151헥타르 규모의 간척지에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263.7% 증가한 87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 2023년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약 38%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올해는 토목·조경·온실 건립 공사를 집중 추진해 연말까지 공정률 88%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준공 후에는 연간 28만 명 이상 관람객 방문, 1조 7000억 원 경제 파급효과, 1만 6000명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에 대거 진입함에 따라 현안 과제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3,954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308건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정치권과의 전략적 공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다. 도는 이날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위한 2027년 신규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국가예산 확보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정부는 내수 회복을 위해 재정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지만,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의무지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신규 사업을 위한 재량지출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특히 2027년 정부 총지출 증가율은 5.0% 수준으로 전년 대비 3.1%p 낮아질 것으로 전망돼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더욱 어려워진 만큼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과 치밀한 전략이 요구된
[아시아통신] 전북지역 방송통신중고등학교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학교 75명, 방송통신고등학교 94명 등 총 16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편입생은 방송통신중학교 20명, 방송통신고등학교 21명을 모집한다. 전주덕일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졸업 및 동등 학력 소지자로 의무교육을 면제받은 만 19세 이상인 자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초등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전주덕일중 4층 교무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 1부, 여권용 사진 3매,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덕일중 교무실(063-249-2600) 또는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운영센터 1544-129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역시 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학년 전환기와 대입 제도 전환기를 동시에 맞이한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불안을 해소하고, 고교 생활과 대입 준비 방향 안내를 위해 겨울방학 진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진로 특강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또는 학년이 바뀌는 시기에 진학 정보 부족으로 혼란을 겪기 쉬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 생활과 학습·진학 설계의 방향을 안내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2028학년도 이후 대입 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대입 제도 전환기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학습·진학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오는 15~16일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고교생활의 첫 단추, 대입 준비 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에서는 대입 제도 전환기의 주요 변화 내용을 살피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탐구 역량 강화 방안을 안내해 고등학교 입학 전 진학 준비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2월 5일과 7일에는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기중 교육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교원들에게 치유와 회복,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방학 중 휴 프로그램’을 오는 23일까지 전북교육인권센터 및 도내 전문 치유기관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기 중 교육활동으로 누적된 교원의 피로와 정서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개 프로그램, 총 50회로 운영된다. 참여 교원 수는 590여 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테라피 △향기테라피·원예테라피, 푸드테라피, 자기이해 △스포츠, 요가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원이 자신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신체활동과 정서 치유 활동을 병행해 심신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방학 중 교원 맞춤형 치유와 회복, 그리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에너지를 충전해 2026년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2025 JST 공유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융합전공 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과 이동헌 전북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과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JST 공유대학은 지역·대학·산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래수송기기와 청정에너지, 농생명·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융합전공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교실 중심의 교육을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교육품질 고도화 ▲실험·실습 교과목 운영 ▲문제해결형 프로젝트Lab ▲학생 참여 사례 등 네 가지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지난 1년간의 성과가 소개됐다. 전북 핵심 전략산업을 ‘전공’으로, 학부-대학원까지 성장구조 완성 JST 공유대학은 2024학년도에 융합전공 신입생 247명을 선발하며 인재양성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RISE 체계 전환에 맞춰 교육 혁신 모델을 고도화한 결과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