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부안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기존 군민안전보험에 더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보다 폭넓게 보장할 수 있도록 보험 항목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 화재, 대중교통 사고 등 기존 보장 내용은 물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이 추가로 포함됐다. 군민안전보험은 부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 직접 청구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은 이번 보장항목 확대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
[아시아통신] <고창군 폐렴 예방접종 홍보자료> 고창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전북 고창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고창군보건소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평생 1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수막염 등 중증 감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노년층에서 발병 시 사망률이 높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폐렴구균 접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약 70%에 달하며, 폐렴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접종은 고창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은 꼭 접종 전에 본인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 접종에 참여해야 합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폐렴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시행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정읍시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시행을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시내 주요 환승 거점과 버스 운수업체를 방문해 무료환승제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상태와 환승 인식 시스템 작동 여부, 운전자 교육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환승 시간 기준 설정, 노선 간 환승 시 불편 사항, 시민 안내 홍보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무료환승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는 동일 교통카드를 이용해 일정 시간 내 다른 노선으로 환승할 경우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오는 3월 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제도
[아시아통신] <김관영도지사와 이학수시장이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정읍시, 김관영 전북도지사 방문…도민과 직접 소통 행보 정읍시를 찾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김 도지사는 19일 정읍시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도지사는 정읍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생명 산업, 문화·관광 자원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현장 중심의 도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정의 중심은 현장과 도민에 있다”며 “정읍시가 가진 잠재력과 강점을 살려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북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도지사 방문은 지역 현안을 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아시아통신]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0일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중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전주성현유치원을 방문, 유아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유아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방과후 과정 및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유 권한대행은 유치원 시설을 둘러보고, 유아들의 놀이․수업 활동을 참관하며 교육과 돌봄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차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교원들은 방과후 과정 운영 및 유아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현재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면서 어려움이 있다면서 내실있고 안전한 방학 중 방과후 과정 운영에 대한 중장기적인 시스템 마련을 건의했다. 이와 더불어 하원 시간 통학차량에 탑승해 유아 하원 과정과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하고, 유아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방학 중 방과후 과정 및 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 학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축사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축사시설 화재예방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화재위험등급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 축사를 중심으로 한 단계별·맞춤형 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사화재는 전체 화재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만, 한 번 발생하면 가축 폐사와 시설 전소 등으로 이어져 재산피해 규모가 매우 큰 특성이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축사화재는 전체 화재의 2.2%에 불과하지만, 재산피해는 16.1%를 차지하는 등 건수 대비 피해 규모가 큰 위험 대상으로 분석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위험등급(A~D) 분류체계를 도입해 정책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축사 화재의 93% 이상이 D등급 축사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약 7%는 C등급 축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B등급 축사에서는 화재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2025년 축사 화재 재산피해액은 25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52.5%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며 위험등급 기반 예방정책의 실효성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밀집지역의 범죄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범죄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전북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X 플랫폼 활용 외국인 밀집지역 안전모델 구현’ 사업의 시스템 시연회와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LX의 정밀 공간정보 플랫폼에 외국인 유학생 설문조사 결과와 범죄 발생 통계, CCTV 위치 등 치안 데이터를 결합해 범죄 취약 지역을 시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북대학교 인근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증 모델을 구축해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시연된 범죄예방 분석 시스템은 지역별 범죄 취약 지점을 지도 기반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됐으며, 순찰 노선 설계와 방범시설물의 최적 설치 위치 분석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기존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치안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사용자 교육에서는 현장 경찰관들이 시스템을 실제
[아시아통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경제활성화, 특별자치 실현 등 전북의 변화와 성과 도출을 위한 지사님과 함께하는 '2026년 위드(With) 토크데이'를 20일 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맞이하여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는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전북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바이오융합진흥원 등 7개 도내 출연기관 임직원들이 지역산업 활성화와 기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직접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방위산업과 반도체산업 등에 대한 산업육성전략을 공유하고, 기업지원 성과제고를 위한 실질적 전략에 관한 다양한 질의가 이루어져 전북의 구체적 산업생태계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의 본질과 책임을 다하는 임직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기회를 찾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시와 협력해 첨단산업 육성과 관광 인프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 도는 20일 정읍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정읍시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부터 첨단산업 육성, 출산 인프라 구축까지 정읍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사업들이 다뤄졌다. 도와 정읍시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은 민생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내장산 문화광장 내 ‘기적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7개 테마 놀이공간으로, 도비 12억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서부권 출산 인프라 공백을 메울 공공산후조리원도 순항 중이다. 정읍 아산병원 인근에 조성되는 이 시설은 임산부실과 신생아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내년 1월 본격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민간 산후조리원이 전주와 군산에만 있어 정읍·김제·고창·부안 등 서부권 산모들이 시간과 경제적으로 부담이 컸던 만큼 건립에 기대가 크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더불어민주당)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 확대와 지원사업 정보 공유를 위해 20일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과학기술진흥단에서 열린 ‘국방벤처센터 완주군 지역 협약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산업으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국방벤처센터 관계자, 도내 16개 협약기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의 국방경제 추진전략, 국방부 민·군 기술협력 사업, 국방 보안 체계 등을 설명하고, 협약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국방벤처센터’는 도내 국방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군과 연계된 사업 과제 발굴부터 사업화, 기술지원 및 시험‧인증‧홍보까지 폭넓은 지원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완주군은 전북자치도 방위사업청 인정업체 4개사 중 3개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방위사업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국방벤처센터와 협업하여 사업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 대부분은 완주군 산업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탄소부품, 에너지, 자동차 등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방위산업으로의 사업확장을 통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이정린 위원장(남원1)과 임종명 의원(남원2)이 20일 아침 출근길에 세종시 보건복지부를 찾아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정린 위원장은 이날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논의가 처음 이루어졌던 2018년 이후 우리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반복적인 대유행과 의료파업, 지역 간 심각해지는 의료격차, 비수도권 지역의 필수의료 인력부족, 공공보건의료의 붕괴,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민 생명과 직결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법률안 제정 등 본격적인 작업은 번번이 의사단체의 격한 반대에 부딪히며 우리나라의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렸고, 지난 1월 9일 국회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지만, 이에 대해서도 의협은 강력히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이미 우리나라 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교원 학습코칭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2일까지 전주대학교 진리관에서 ‘교원 학습코칭 역량 강화 연수(전문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가 학생의 학습유형과 학습 걸림돌을 정확히 진단하고, 동기부여와 학습전략 지도를 통해 개별 학생의 학습습관 형성과 학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학습코칭 전문성을 심화하는 게 목적이다. 교원 학습코칭 연수는 기본–심화–전문과정으로 체계화해 운영하며, 이번 전문과정은 심화과정 이수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 직무연수(18시간)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코칭 수업 디자인 △성장 마인드셋 기반 코칭 전략 △표준 학습코칭 교육과정안 개발 △학교 현장 중심 실습과 피드백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부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실제 교실에 적용 가능한 학습코칭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과정 연수 이후 학교 현장 적용과 연계해 2026학년도 ‘학습습관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