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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학생들의 특성화고, 기피현상은 !

-현장실습 및 취업이 주는 '모멸감 개선' !

 

최용운2.jpg

                                                                                                                             <기자칼럼>

 

'특성화고에 진학을 하면 교육과정 중에 현장실습과정이 있으며' 학기 중 받는 점수에 반영되는 교육과정이 있다.

 

"산업체 파견형 현장 실습제도로서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과정 중 하나로 보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교육과정은 특성화고 담임선생님이 추천하는 실습현장으로 출근하여 작업장에서 시키는 데로 작업하는 과정이지만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실습자제가 부족

 

하여 실습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회의를 느끼게되고 실수로 인한 신체 장애를 입는 경우가 다반사 이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말하고 '학교현장에서 배우는 것 중 제일 중요한 것이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이라고 배우고 생활해왔는데. '작업현장에 나가보면 인격과 존

 

엄성의 가치는 온데' 간데 없고 자존심마저 상실하게 만들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들이 발생하곤 한다.

 

사람은 누구나 모두가 존중 받아야 되는데 노동 현장은 인간으로서 모멸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학력의 차이와 학교 졸업의 차이가 말해 주는 경우가 많다.

 

'사주들은 일에 대한 능률을 따져 노동착취와 악행을 일삼는 기업 사주들이 인권유린을 하고 있는데, 학교나 '교육청은 관심도 없이 취업률 높이는데 주력할 

 

뿐 학생들이 고충을 느끼는 것은 안중에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러한 악 순환은 계속되어 왔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맞춤 교육을 실시 4차 산업 인재양성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 획일적인 평등주의를 지양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고려하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이 모든 "내용들이 지켜지고 졸업후에 사회에서도  차별당하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직장생활을 하여야 만이 특성화고를 기피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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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연구회’연구용역 착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내 연구단체인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연구회’가 5월 2일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소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재선 의원, 정영모 의원, 현경환 의원, 수원시 관련부서 및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공존 거버넌스 구축 연구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수원특례시 내 반려동물 인프라 현황 분석 ▲국내외 반려동물 정책 및 조례 비교 ▲반려인과 비(非)반려인의 인식 개선 방안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김소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동물 보호를 넘어 복지의 개념으로 확장된 정책 패러다임을 수립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따뜻한 도시, 수원특례시의 미래상을 그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회는 김소진 대표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외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