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가 끝나자 6.1일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각 당들은 출마자들의 역량이나. 지역에 맞는 일꾼들을 선발하기 위해 지역 예선이나 전략공천 등을 하기 위한 방법들을 연구 및 모색하고 있는 와중에 더불어 민주당은 각. 시.도 중에서 서울 출마자 중 한 사람인 전 대표를 역임한 송영길의원의 출마를 가지고 당 의원은 물론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비상대책 위원장 이신 박지현위원장이 송영길 후보와 노영민 후보의 출마 자격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걱정스러운 말들이 나오고. 안타까운 일이다.
대선에서 패하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송영길대표의 출마를 가지고 당내의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의원실에 모여 성토를 하며 당의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는 와중에 현재 비상대책위원들이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할 일이 검찰개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대검찰청에 검찰 수뇌부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론하고 반대인 검찰개혁에 반대를 하는 회의를 마치고 있었음)
대검찰청에 검찰총장을 비롯 수뇌부들이 모여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검언유착의 하나인 검찰개혁에 대해 회의를 하고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시각에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자 브리핑을 하고 국회 흐름하고 엇박자가 나는 것 같다.
출마자들에 한해 면접도 하고 서류심사도 할때. 문제점이 도출이 될 시에는 탈락시키면 끝나는데. 이 문제를 공론화 시켜 당사자들에게 마음의 상처와 인격에 흠집을 내는 일이 발생하게 만드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고 출마자들을 응원하는 유권자들도 생각을 하여야 한다.
대구에 출마를 하는 유영하 변호사를 지원하는 박근혜(전) 대통령께서도 유투브를 이용하여 선거유세를 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처럼 혼란스럽지는 않다.
송영길의원 처럼 출마자 본인의 의지가 강한데. 왜.그런지 당내 의원들이나. 관계자들의 성토가 유별나게 심하다고 느껴지고 있다.(10일날 기자회견에서 송영길의원이 심정을 밝히신다고 한다)
김민석의원의 말에 의하면 출마자의 명분이 없다는 말이며 내분은 없다고 강조를 했지만 유권자들이나 국민들이 보고 있는 것은 그렇지 않다.
출마자인 송영길의원은 출마자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하였지만 접수를 한 사람이 5명이 되었다.(송의원께서는 오세훈시장과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분을 말씀하시는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여 2번의 선거에서 패하고 말았다.
이번까지 패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의 마음에서 더욱더 멀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