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TV뉴스 시간의 헤드라인을 차지 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의원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비토를 넘어 비판과 인격 살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도가 넘는 내용들이 방송되는 것을 보고 정치란 상대방을 짓밝아야 내가 살고 살아가는구나를 느끼며 본 기자가 대선 동안 느꼈던 내용을 밝혀주고자 하는 마음에 기사를 쓰고자 한다.
이 기사는 누구를 편애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님을 참고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광주광역시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위원장이 대선의 패인에 대한 전화 응답으로 조사를 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잘못으로 패했다는 결과가 2위를 차지하였다.
누구는 선거운동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하고 사비를 들여가며 열심히 하였는데. 모의원 누구는 골프운동을 하는 등 자기 할 일 다하고. 모의원은 망치로 피격을 당하면서 까지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게 광주광역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대선 패인의 결과에 반영된 내용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어젯밤 뉴스에 출현한 의원들의 성토는 시간을 갖고 서울시장 후보를 선택했으면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출마할 수 있도록 추천할 것인데 송영길의원이 출마를 한다고 인천에서 서울로 퇴거를 하고 출마 선언을 하였기에 기회를 놓쳤다는 비토의 말들이 각 방송사 마다 뉴스 시간에 방송되었다.
송영길의원은 자기 욕심만 챙기는 비열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 모양새가 되어 안타까운 마음에 대선 중 송영길의원을 좋아하는 유권자들이 매일 아침마다 새벽에 999번의 절을 하고 전국에 살고 있는 호남지방의 친인척에게 전화하기 운동을 전개한 사실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이 어려운 일이 꼭 누구를 좋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호남지방에서 이루어진 일이기에 하는 말도 아니다.
전라도 즉 호남지방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역이라고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선거 결과도 이재명 후보에게 80% 이상의 표를 몰아 주었다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자는 전라도 지방 유권자들의 열망이 있었기에 많은 득표율이 나왔으리라 생각하지만 내면에는 당 대표가 전라도이고 모든 매사에 앞장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인 송영길 의원도 빼 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어떠한 잘못이 있으면 내부에서 토론과 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했으면 아쉬움과 전 국민이 시청하는 방송에 인격 살인을 하는 모습은 누구 잘못을 떠나 더불어 민주당에 실망을 하는 국민들에게 특히 호남지방 지역 국민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준 결과이다.
선거는 끝났다. 더이상 국민들이나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