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규 멘토가 제대군인을 위한 귀농귀촌에 대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 이하 센터)는 10월 27일 귀농·귀촌을 전직목표로 준비하는 제대군인을 위한 창업 워크숍을 실시했다.
최근 귀농·귀촌은 코로나 직전까지는 인구증가를 나타냈으나 21년부터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청년층 비율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농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센터는 제대군인들에게 이러한 귀농·귀촌의 발전가능성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 전문가에 의한 워크숍과 지역적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제대군인 멘토이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분들은 대부분 어릴적 농촌을 경험해 봤던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떠나온 농촌과 지금의 농촌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도시에서 자란 분들의 경우 농촌에서의 생활이 이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군인 여러분들은 말로 듣는 농촌이 아닌 지역을 경험하고 사람들과 생각을 나눠보고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직접 겪어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권합니다.”라며 귀농·귀촌 결심 이전에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제대군인들은 귀농·귀촌의 변화 트렌드와 다양한 지자체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과 동시에 귀농·귀촌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원인인 소득을 늘리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규 멘토가 제대군인을 위한 귀농귀촌에 대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