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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육대, 노원구 취약계층에 두유 2천상자 전달

개교 116주년 기념 ‘삼육지역사랑 두유나눔행사’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사진1] 삼육대학교회 김은배 담임목사가 노원구 독거노인에게 삼육두유를 전달하고 있다..JPG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삼육두유 2000상자(2860만원 상당)를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교내 외국인 유학생, 장애학생 등에게 전달했다.

 

삼육대는 26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개교 116주년 기념 삼육지역사랑 두유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 시작해 코로나19 사태에도 거르지 않고 매년 계속돼온 지역사회 나눔행사다.

 

올해는 삼육식품으로부터 삼육두유 1000상자, 삼육대학교회, 삼육대학교회 도르가회, 삼육커뮤니티케어봉사단 등에서 1000상자 등 삼육두유 총 2000상자를 후원받았다.

 

삼육대는 이를 노원구 어르신돌봄지원센터, 노원노인종합복지관,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등 3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1800여명에게 전달하고 교내 외국인학생과 장애학생에게도 나눴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116년 동안 지속해온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것이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 봉사의 실천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탁홍준 노원구청 노인복지과장은 “삼육대의 지역사회 사랑이 오랫동안 이어온 것은 기독교적 실천이 열매로 나타난 것”이라며 “구민을 위한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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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