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4월 30일, 청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방 자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 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의무 훈련으로, 팔달구청 전 직원과 구청 내 시립어린이집 원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후문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화재 경보에 따른 신속한 대피 훈련 ▲화재별 맞춤형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화재 경보 작동 및 관창 이용법 등 초기 진화 습득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몸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소방 교육과 훈련을 지속하여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청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매향동 122-10번지 등 73필지(11,633.5㎡)를 대상으로 ‘매향2 지적재조사사업’을 2024년 11월부터 추진해 올해 4월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해소를 위해 지적재조사 측량 시행 및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매향2 지적재조사사업’은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2/3 이상 동의를 얻어 2025년 5월 사업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 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원양희 토지관리과장은 "매향2 지적재조사사업의 완료를 통해 주민 간의 경계 분쟁이 해소되었으며, 경계 정형화로 토지의 이용 가치가 향상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식당과 카페의 주문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현실에 맞춰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무인주문기 사용이 일상화된 데 이어 최근에는 테이블오더와 QR코드 주문까지 확산되고 있다. 스탠드형 키오스크에 어렵게 익숙해진 어르신들이 다시 낯선 주문 방식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는 이런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실제 생활 현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구는 2024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어르신 생활디지털 특화 교육’을 신규 편성했다. 단순 사용법 설명에 그치지 않고 카페, 식당, 영화관 등을 직접 방문해 주문과 결제를 체험하는 현장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은 최근 주문 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기존 스탠드형 키오스크 사용법뿐 아니라 식당 테이블오더, QR코드 주문까지 과정에 포함했다. 어르신들이 실제 매장에서 마주하는 화면과 절차를 직접 익히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교육은 청담동, 대치동, 역삼동 등 관내 정보화교육장 1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5월 13일 '제2기 기후보건영향평가 전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기후보건영향평가는 '보건의료기본법' 제37조의3에 따라 5년 주기로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평가하는 법정 제도로, 질병관리청은 2021년 제1차 기후보건영향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1차 평가 이후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기후변화가 만성질환·정신건강 등 다양한 건강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포괄적인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에 출범한 전문위원회는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제13조의13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자문·심의 기구로, 위원장(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호 교수) 1명을 포함하여, 감염병, 비감염성 질환, 활용·실태조사 3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향후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계획 및 평가 결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2차 평가에서는 제1차 평가(’21년) 대비 평가 체계를 대폭 강화하여 추진한다. 평가영역을 기존 3개에서 기후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유래 AMR 대응의 새로운 지평: 빅데이터 구축과 글로벌 식품안전 관리의 혁신’을 주제로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제6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GCF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2026’과 연계하여 식품분야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며, 각 국의 데이터 기반 통합감시 체계와 최신 기술 활용 사례를 국내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는 전문가 워크숍을 새롭게 개최하고, 식약처가 추진해 온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알릴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오유경 식약처장의 환영사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사무 차장인 타나왓 티엔신(Thanawat Tiensin)의 축사를 시작으로 미국, 독일 등 9개국 11명의 전문가 발표를 통해 ▲식품유래 AMR 대응 글로벌 정책과 국가 전략 ▲첨단기술 등을 활용한 AMR 감시와 저감 혁신 ▲데이터 기반 식품 공급망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지원을 위해 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식약처가 발간한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 위생관리 지침”의 세부 내용을 영업자가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개인위생관리 ▲세척‧소독 시설 및 공정관리 ▲자율점검 및 기록관리 등이다. 교육 신청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교육 안내문의 ‘QR 코드’ 또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로도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 영업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세척업체 위생관리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이 일상 속에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사의 장’이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상징 공간으로 거듭난다. 대한민국과 6.25 참전 22개국과의 연대를 상징하는 23개의 빛이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고, 세계 각국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공여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선보이는 미디어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서울시는 5월 12일(화)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6·25 참전 22개국 주한대사와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피었습니다’를 부제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상징조형물 등 감사의 정원 지상부와 지하부를 직접 둘러보며 조성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 2,700만 찾는 서울의 심장 광화문광장에 조성… 일상 속 자유와 평화 거점으로> ′25년 11월 착공해 이달 준공한 감사의 정원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국가상징공간인 광화문광장에 조성해 서울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 누구나 자
[아시아통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DDP를 가득 채웠다. 곡선의 건축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광장은 자원 순환을 배우는 체험장이 되었다. 공원은 놀면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열린 무대가 되었으며, 잔디언덕은 가족이 함께 쉬며 책을 읽는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해 나흘간 24만 명이 방문하며 가족형 디자인 축제로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콘셉트로, 놀이와 창작, 휴식, 자원 순환 교육을 한데 엮은 가족형 디자인 축제로 꾸며졌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디자인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이끈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놀이가 상상력으로,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다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태도로 이어지도록 축제 전반을 설계했다. 축제 공간은 장난감 공원, 디자인 공원, 패밀리 공원 등 3개 테마로 나뉘었다. 장난감 공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확장했고, 디자인 공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표현하고 만드는 창작 프
[아시아통신]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 중 「청년재무길잡이」를 이수한 1,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총 채무액은 6,925만 5천 원, 최초 채무 발생 원인으로는 생활비 마련(67.9%)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청년재무길잡이’는 서울회생법원과 협력하여 개인회생 신청 청년에게 수입지출 관리·회생절차 안내·인가 후 변제완주 방법 등을 제공, 개인회생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개인회생 신청자의 총 채무액은 ▴4천만~6천만 원 미만(28.7%), ▴4천만 원 미만(23.1%), ▴6천만~8천만 원 미만(18.8%) 순으로 나타났으며, 월 변제금은 ▴50만~100만 원 미만(41.3%), ▴50만 원 미만(25.1%), ▴100~150만 원 미만(22.4%) 순으로 평균 84만 2천 원이었다. 최초 채무 발생 원인으로는 ▴생활비 마련(67.9%)이 가장 많았고 ▴주거비(28.9%), ▴과소비(26.5%), ▴가족 지원(19.9%), ▴사기 피해(18%) 순이었으며, 지난해 대비 ‘가족지원’으로 인한 채무 발생과 ‘사기 피해’ 증가가 상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는 12일 딜라이브TV(대표이사 김현태)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청 보훈문화 확산 자문위원회」의 제안을 정책 현장에 반영한 사례이다. 양 기관은 딜라이브TV의 미디어 인프라와 서울지방보훈청의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호국보훈의 달 AI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송출 △주요 보훈 정책 및 행사 보도 협력 △지역 특화 보훈캠페인 공동 기획 등이다. 이승우 청장은 “딜라이브TV와의 협력은 보훈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미디어와 연계해 보훈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보훈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