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의장 송기욱)는 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가평군의회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최정용 부의장의 의원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의장 신년사, 신년하례, 케이크 커팅 순으로 실시됐다. 송기욱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군민여러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하며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가평군 관광 활성화 사업 및 일자리 창출 등 그동안 추진해온 현안사업과 현안문제들을 꼼꼼히 챙겨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경자년 새해에는 “근면 성실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xinhua
시진핑과 콜롬비아 대통령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극복을 위한 법률안 제정·개정 과정 및 국회의 활동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7월 29일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http://archives.nanet.go.kr)에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우리나라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고 고령화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2019년 3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8년 출산율은 1970년 이래 최저치인 0.98명을 기록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이미 14.9%를 기록해 유엔이 규정한 ‘고령사회’의 기준을 넘어서고 있다. 총부양비(생산가능 인구 1백 명당 부양할 인구)는 2017년 36.7명에서 계속 높아져 2067년 120.2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회에서는 2005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제정을 시작으로, 2019년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에 이르기까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하여 관련 법률을 정비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 대책을 견인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였다. 이번에 공개한 기록물은 주요 법률안의 제정·개정 내용과 17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