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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첫 재생에너지 전력단지..."

충남 당진시는 '소비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Renewable-Energy)형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은 이날 ,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 각국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에 대비하여 우리 당진 시가 국내 처음으로 ' RE100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전력거래 규제 자유특구지정을 위한 정부, 충남도, 국회,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계속 이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진시는 오는 2023년 까지 당진 송산면 가곡리 사유지 일원에 RE100 산단을 조성한다는 계획아래 ' RE100' 을 이용하려는 기업과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 사업자, 기업에 전기를 판매하는 중개사업자 등 조직 구성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계통망 연계, 주민들의 수용성 등 여러가지 묹제들이 숙제로 남아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한국전력이 발전사로 부터 전기를 사드린 후, 소빚자에게 되파는 방식의 통제된 전력시장 구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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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