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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경북지역 기관장들, "우리는 한 가족"..'상생 결속'

경북지역 기관장 및 재계 인사 50여명이 '상생과 결속 * 화합'을 다짐하며, 지역발전에 통합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화백실에서 '2020 대구경북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하여권영진 대구시장,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 김시열 국가 균형발전위원장,그리고 지역 기관장, 경재계 인사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함께여는 대구경북의 미래 그리고 행정통합의 의미와 과제'였다. 주제 발표에 이어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2시간 이상 계속된 포럼은 진지하면서도 활기찼다. 코로나19의 대처 방안에서부터 신공항과 항만, 행정통합문제, 4차산업과 일자리 확충 방안등이 백가쟁명(百家爭鳴)이었다. 토론 내내 "우리는 한 가족으로서 아무리 어렵고 난해한 과제라 하더라도 함께하면 능히 풀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강한 의지와 믿음이 느끼게 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 19의 상황을 감안 참관자를 최소화하면서 대신 유튜브(TBC채널)를 통해 생중계됐다. 특히 많은 도와 시군 시청자를 배려하여 11월 14일과 16일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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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