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이 군민 5만지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주민등록 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를 핵심 축으로 한 새로운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무르며 소비·활동·관계를 형성하는 인구를 의미한다. 고창군은 관광객, 귀농·귀촌 체험자, 농번기 체류 인력, 워케이션 참여자 등을 생활인구로 포괄해 지역 활력 회복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를 위해 체류형 관광 확대, 농촌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빈집을 활용한 단기·중기 체류 공간 조성, 문화·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창의 자연·농업·문화자원을 활용한 ‘머무는 지역’ 이미지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활인구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 연계, 창업 지원, 지역 공동체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강화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반복 체류와 장기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계를 꾀한다는 설명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정주 인구 증가만으로는 인구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 소비와 관계망을 확장
[아시아통신] <정읍시는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승강장 개선강화에 나섰다.> -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에 9억 8,000만 원 투입- 전북 정읍시(市)가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에 9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버스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승강장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읍시는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와 시민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지역 내 주요 정류장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예산은 버스 승강장의 구조적 안전성 보강, 비가림 및 휴식 공간 설치, 시각·청각 정보 안내시설 보강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약자와 교통약자 등 다양한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개선 사업은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정읍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교통 정보 제공 시스템 개선과 버스 운행 효율성 제고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역할극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초등학교 4~5학년 420여 학급에서 ‘학교폭력예방 역할극’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역할극은 실제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역할극으로 구현함으로써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이다. 특히 회복적 정의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아, 갈등과 상처의 책임을 묻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계 회복과 공동체성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할극은 4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강사들은 실제 연극 배우들로, 현장 교원과 사전 시나리오 검증 및 수업 시연을 진행한 뒤 교육에 나서게 된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지난 20일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강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한국어학급을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초등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한국어학급을 올해는 유치원까지 확대, 총 15개 학급에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어학급을 유치원 단계까지 확대함으로써 유아기부터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사소통과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에 따라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생활지도와 학급 운영에 부담이 컸던 학교 현장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국어학급은 다문화학생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치원은 군산 새만금초병설유치원과 전주 금평초병설유치원에 설치된다. 초등학교는 군산 소룡초·산북초·새만금초, 익산 익산초·이리백제초·이리북일초, 전주 전주금평초, 정읍 한솔초·정읍서초, 김제 월성초 등 총 10개교에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이들 학교에는 교당 2,000만원 내외의 예산 지원과 한국어학급 전담 정규교사(담임)를 배치한다. 특히 학급별 소규모 편성과 학생 수준에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한파에 따른 계량기 동파와 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도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대상으로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관리·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상하수도 점검반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방문해 동파 예방 대책의 수립·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시군별 자체 동파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 ▲보온덮개·보온재 등 사전 보호조치 이행 여부 ▲동파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여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태 ▲교체용 예비계량기 등 자재 비축 현황 등을 주요 점검 사항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동파에 취약한 복도식 아파트 등 일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도 병행했다. 점검반은 시·군과 협조해 △계량기 보온재 설치 상태 △주민 홍보문 게시 여부 등을 살펴보고, 관리사무소와 읍·면·동에 한파 시 보온 관리와 안내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북도는 한파 기간 동안 상수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복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비자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 사업’을 추진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은 ▲소비자 가치 주도 역량 강화 ▲소비자 정책 협력 ▲신속·공정한 분쟁 해결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 ▲소비자 피해구제 자율 공모 등 5개 분야, 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7억2천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다. 최근 온라인·비대면 거래 확산과 신유형 상품 증가로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상품 정보 부족과 복잡한 거래 구조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2014년부터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해 매년 20~30명의 소비자 전문가를 양성해 왔으며, 이들이 고령자·어린이·다문화 이주여성 등 소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비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관과 전통시장, 지역
[아시아통신] <정읍시 경로당 전경> 정읍시, 관내 경로당 대대적 개보수·기능 보강 나서- 2026년 1월 21일 – 정읍시(전북)- 정읍시 전역 경로당 362개소 대상- 정읍시가 예산 1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대대적인 개보수·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 정읍시 경로당 개선 사업(아래 사진들은 기사에 포함된 정읍시 제공 사진입니다.) - 기사 요약- 사업 대상: 관내 경로당 362개소- 지원 내용: 신축 1개소 개보수 182개소 기능 보강 (에어컨·TV·냉장고 등) 179개소 -추진 목적: 노후화된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 - 사업 선정 기준: 어르신들의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을 우선으로 읍·면·동의 수요 조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대상지 확정 - 이학수 정읍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휴식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북자치도와 정읍시가 발전 사업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전북자치도·정읍시, 발전 동력 확보 협력 본격화 -2026년 1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는 정읍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정읍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 주요 내용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첨단산업 육성, 특히 첨단과학·우주·사이클로트론 등 연구 인프라 협력 서부권 출산 인프라 구축 및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관광·생활 SOC 확충 등 정읍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추진 - 이들 사업은 정읍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 성과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도와 시가 함께 추진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소나무재선충병 차단 위해 ‘합제나무주사액’ 지원정읍시가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나무(조경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합제나무주사액’ 예방 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 주요 내용- 대상 정읍시 관내 소나무 반출 금지구역 내에서 0.1ha 이상 소나무를 재배·관리하는 농가 방제 명령을 받은 농가 및 합제나무주사 방제 희망 농가를 지원. - 지원 약제 ‘합제나무주사액’: 예방 효과가 입증된 약제로, 한 번 주사하면 최대 4년까지 약효 지속되어 방제 효율이 높음. - 추진 계획 1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 완료 2월 중 약제 배부 및 교육 시행 이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선제적 방어망 구축 예정. - 추가 방제대책 고부면 일대 수종 전환(80ha) 소구역 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 등의 방제작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와 공동방제 협약을 통한 확산 대응도 병행. - 정읍시 관계자 발언 “소나무재선충병은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부탁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분야 전략마련의 일환으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첫 번째 회의(문화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청동북카페에서 열렸으며, 도내 문화기획자 등 문화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해 ‘문화올림픽’ 실현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김성혁, 김지훈, 박영준, 안선우, 이왕수, 이윤주, 이재원 등 문화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북의 문화적 강점과 K-컬처를 연계한 올림픽 문화콘텐츠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36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의 비전과 컨셉, 현재까지의 유치 추진 경과, 향후 유치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어 K-컬처 연계 문화올림픽 개최방안을 주제로 논의사항별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전북 고유의 문화자산과 K-컬처를 결합한 올림픽 개·폐회식 연출 방안 ▲대회 기간 전북 전역에서 펼쳐질 문화행사 및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전북도 및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