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2℃
  • 광주 -4.3℃
  • 맑음부산 -4.7℃
  • 흐림고창 -5.2℃
  • 제주 2.6℃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0.8℃
  • 흐림금산 -9.3℃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6℃
  • -거제 -3.1℃
기상청 제공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에 9억 8.000만 원 '투입'.....정읍시 !

-대중교통 편의 '강화에 주력'-

[아시아통신] 

<정읍시는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승강장 개선강화에 나섰다.>

 

-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에 9억 8,000만 원 투입-

 

전북 정읍시(市)가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에 9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버스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승강장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읍시는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와 시민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지역 내 주요 정류장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예산은 버스 승강장의 구조적 안전성 보강, 비가림 및 휴식 공간 설치, 시각·청각 정보 안내시설 보강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약자와 교통약자 등 다양한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개선 사업은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정읍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교통 정보 제공 시스템 개선과 버스 운행 효율성 제고 방안도 검토 중이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추가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