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는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승강장 개선강화에 나섰다.>
-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에 9억 8,000만 원 투입-
전북 정읍시(市)가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에 9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버스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승강장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읍시는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와 시민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지역 내 주요 정류장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예산은 버스 승강장의 구조적 안전성 보강, 비가림 및 휴식 공간 설치, 시각·청각 정보 안내시설 보강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약자와 교통약자 등 다양한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개선 사업은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정읍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교통 정보 제공 시스템 개선과 버스 운행 효율성 제고 방안도 검토 중이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추가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