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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 돈을 벌기 위해 치루어야 하는 댓가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서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에만 정신을 팔지 마라.”

모건 하우절 저(著) 박영준 역(譯) 《돈의 방정식》
(서삼삼독, 9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사람들은 돈이 가져다줄 화려한 풍경에만 눈이 멀어, 그 돈을 벌기 위해
지불해야 할 혹독한 ‘삶의 가격표’ 스트레스, 긴 밤, 불확실성, 잃어
버린 시간, 돈보다 소중한 잃어버린 사람들을 보지 못합니다.

 

 

“경주에 나선 사람들은 결승점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장면
만을 꿈꾼다. 돈이 많으면 얼마나 삶이 화려해질지 상상하는 사람은 그
돈을 벌기까지 얼마나 큰 대가(스트레스로 가득한 업무, 기나긴 근무 시
간, 불확실성, 좋아하는 일에 쏟을 시간이 없는 일상)를 치러야 하는 지
잘 모른다.” (91쪽)

 

 

값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돈은 축복이 아니라 청구서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16:26)
 

 

우리는 풍요로운 수입을 계산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잃어버린 것이 돈보다 소중한
것이었다면, 그 돈은 이익이 아니라, 가장 뼈아픈 손실이 됩니다.
진짜 부요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잃지 말아야 할 것을 지킨 사람
입니다.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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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동대문 슈퍼패스' 새 단장…동대문의 숨겨진 핫플과 로컬 경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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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서울시의원, 서울 대학생들의 안정적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기반 마련한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