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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2곳 대상 위생 관리 등 점검 실시

 

과천시는 12일과 13일 이틀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은 어린이전담관리원과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학원가와 학교 주변의 문구점, 편의점,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 및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식품의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 조치를 취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튼튼먹거리 매장’ 사업 참여 안내도 병행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편의점 등에서 영양 균형이 고려된 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구분해 진열·판매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 구역으로,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관리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판매점 증가에 따라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위생 점검과 식품 안전 홍보를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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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