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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읍시 영원면, 마을 제설봉사단 주민 안전 제설 대책 ‘총력’

2일 제설봉사단 간담회, 봉사자들 노고에 감사 인사 전달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영원면사무소는 지난 2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마을 제설봉사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설작업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유진섭 시장이 참석해 눈 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나서서 제설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와 격려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영원면 제설봉사단은 각 마을에서 모인 32명의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됐으며, 폭설 시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봉사단은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눈이 쌓이면 마을의 주요 도로와 안길을 구역별로 나눠 제설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영원면 제설작업 봉사단의 헌신적인 활동이 주민 생활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봉사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에 항상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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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아파트 노동자는 소모품 아닌 우리 이웃… 현장악습 끊어낼 제도적 방패 만들 것”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수)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3개월마다 해고 걱정은 인권의 문제”… 초단기 노동계약 관행에 제동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서울형 노동감독관’ 현장활동 강화와 권익보호 인프라 확충 강조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