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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춘례 시의원, 세종에 삼청각 무기계약직원 직고용 강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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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직원을 책임지는 것이 서울시 문화예술 대표기관인 세종의 역할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11월 8일 오전에 진행된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세종문화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안호상 신임 사장에게 삼청각에서 근무한 무기계약직 직원을 직고용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하였다.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삼청각(三淸閣)은 1972년 준공되어 7.4 남북공동성명 시 남북적십자회담 만찬장소였으며, 2000년 서울시에 인수 된 후에는 전통한옥 문화복합공간으로 한국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국제적 관광명소였다. 그러나 체계적인 운영계획 없이 짧게는 3개월부터 길게는 2년 기간을 되풀이하며 세종문화회관에 민간위탁 되었고, 방만 경영, 부실 관리 및 코로나19로 인한 수익감소로 내부공사 중이며 근무하던 직원들도 장기휴업 중이다.


100여 명에 달하던 직원들은 계속되는 휴업 연장과 고용불안으로 퇴사하였고, 현재 7년에서 12년을 근무한 직원 21명만이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의 직고용을 기다리며 휴업중이다.


김춘례 의원은 “삼청각은 많은 성북구의 문화예술 관광명소중의 하나”라고 말하며 “세종문화회관의 부실경영이 삼청각 직원들에 고용불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새로 임명된 세종문화회관의 안호상 사장은 세종의 발전과 소속직원의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한다”고 말하며 “21명의 무기계약직 직원들을 책임지는 것이 서울시 문화예술 대표기관으로서 세종문화회관의 역할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