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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상익 함평군수, 벼 수매현장 방문…‘소통행정’ 펼쳐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5,552톤 매입 예정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이상익 함평군수가 본격적인 가을 수확 철을 맞이해 벼 수매가 한창인 영농현장을 찾아 농업인 격려에 나섰다.

 

 

함평군은 1일 “이상익 군수가 이달 1일부터 읍‧면별 공공비축쌀 매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쌀 작황과 수매 현황을 점검하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농협 등 정부양곡 비축창고 34개소에서 지난달부터 이달 31일까지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나선다. 올해 매입 물량은 약 5,552톤(138,808포/40㎏)으로 전년대비 약 610톤 증가된 수준이다.

 

 

매입 곡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며, 매입 후 중간 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또한, 수매 후에도 잔여 물량이 있는 농가를 위한 해결책도 마련됐다. 군은 일반벼 수매장려금 지원 계획을 확정, 함평농협쌀조합법인(통합RPC), 관내 농협 및 정미소를 통해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추가 수매량은 363,750포(40kg)로 매입 품종은 ‘새청무’, ‘호평’, ‘신동진’이며, 군은 약 4억4천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포대당 1,000원~1,500원의 수매장려금을 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값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품질의 함평쌀 생산을 위해 행정에서도 공공비축미곡 건조, 포장재 등 다양한 지원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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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