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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농촌마을 주민과 귀농귀촌인 대상 융화교육 실시해

6일~14일 문무대왕면 등 5개 마을에서 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이해와 화합의 장 마련, 농촌 정착 지원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주시는 농촌 마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하며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는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이달 6일~14일 5개 마을에서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정착하며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과의 갈등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무대왕면을 비롯해 양남면, 강동면, 외동읍, 산내면 소재 5개 마을에서 실내 정화식물을 활용한 생활원예 교육, 김장담그기 공동체 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농촌생활의 애로사항과 정보도 공유하는 등 더욱 가까워 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연남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융화교육이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들이 화목한 마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외에도 다양한 귀농정착 지원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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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