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휴관일(2월 24일)을 제외한 일주일 간 상설전시관과 꿈나무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상설전시관은 1관부터 4관까지 자연과 발견, 과학기술과 산업, 생명의 진화관, 과학기술문명사관 테마로 운영되며, 꿈나무과학관은 아이들월드와 모빌리티움으로 구성돼 있다.
상설전시관과 꿈나무과학관 무료관람 외에도 본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을사년 맞이 뱀 주제 특별전시 ‘사(巳)이언스, Science!’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설전시관은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방문 시 매표소 무료입장권 발권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설전시관 외 천체투영관, 4D영상관, 특별기획전시, 교육은 유료로 운영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