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송기정 기자 |
진실을 거짓으로 만든 무능과 무책임으로 이 지경에 와도 사과 한 마디 할줄 모르는 남양주시화도행정복지센터 산업환경과 산업팀장 변동균을 8월 29일 검찰에 고발하였다.
대신 사과를 하는 간부는 찾아볼 수 없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행정복지센터 변동균팀장은 반성과 그릇된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하려고 전혀 노력하지 않고 있다.
고소인은 오히려 뭐하려 찾아왔느냐는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화도행정복지센터 산업환경과 산업팀 팀장 변동균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발본색원하기 위하여 고소인은 2022년 8월 29일 의정부지방검찰처 남양주지청에 수사의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