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역주민 권 모씨가 참다 참다 국민의 힘 인천시당에 공정과 상식의 공천 배제 준수를 촉구하며 석유통을 준비하였다
권모씨는 본인이 사주로 있는 방송회사의 대표직도 사직하며 온 몸으로 국민의 힘 인천시당의 엄정 대처를 촉구하고 있다
강범석은 20년 동안 지역에서 당의 요직에 있으며 당의 혜택만을 누리면서 변변한 성과 하나 없이 단 한번 구청장을 지냈지만 이마저도 바로 다음 구청장 선거에 패해 민주당에 낙선하며 현역 기득권 조차 챙기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구청장 시절 무슨 사교모임이라도 하듯 향우회 모임 마다 빼 놓지 않고 다니며 술먹고 노래 부르고 모임이란 모임은 빠지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변변한 업적하나 남기지 못한 우스운 구청장으로 주변의 평가도 있는 듯 하고,
이도 모자라 선거란 선거는 모두 출마하였지만 낙선하면 사라졌다 다시 선거때쯤 되면 얼굴보여 다시 선거 치르는 사람으로 일부 주민들은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현역 지구당위원장 시절 음주 전과는 국민의 힘 공천 정서와 지역 주민의 정서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이 음주전과는 평상시가 아닌 서구청장 후보시절 발생한 것으로 그 죄질이 가볍지 않다는 평가도 있는 듯 하다.
강범석은 국회의원 도전 당시 이학재의원과의 경선에 패하였을 때
깨끗하게 승복하지 못하고 측근들이 상대 당인 민주당을 역선택하여 결국 민주당 승리에 일조하면서 잘 나가던 우리 후보인 이학재의 4선을 망쳤다는 소문까지 있는 이런 자가 뻔뻔스럽게 다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로 심사 서류를 접수하였다 하여 권모씨는 3일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면 국민의 힘 공정과 상식에 맞는 공천 기준 준수를 부르짖고 있다
그런 권모씨가 드디어 분신까지 불사한다고 석유를 준비하며 온 몸으로 국민의 힘 인천시당과 싸우려 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민의를 더 이상 국민의 힘 인천시당은 좌시하지 말길 바란다
그와 함께 하는 지역 주민들이 18일 오후 1시 국민의 힘 인천시당 다시 집결하여 주민 염원인 공천배제 원칙 준수를 촉구할 것이며
권모씨는 그 자리에서 공천배제 원칙 준수 답변이 없을 경우
분신도 불사할 각오다
국민의 힘 인천시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