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뉴스

김해시 코로나에도 올해 농식품 수출 늘어

농수산물 가공식품 수출 회복세에 전년대비 25% 증가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올해 농식품 수출이 확대됐다고 29일 밝혔다.

 

 

10월 기준 농식품 수출실적은 7000만 달러로 전년동기(5000만 달러) 대비 25% 늘었다.

 

 

유가공품 수출이 작년 대비 27%로 늘었고 김치 등 농산물 가공식품도 26% 늘었다. 특히 수산가공품의 경우 작년 100만 달러에서 올해 500만 달러로 5배 가량 증가했다.

 

 

수산가공품 수출이 늘어난 것은 작년 중국 등 주요 수출국이 코로나로 수송 선박 수를 대폭 감소하여 수출이 급감했으나 올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평년(300만 달러)에 비해서도 올해 수출실적은 높은 편이다.

 

 

반면 농산물의 경우 채소류를 비롯한 화훼와 단감 등 모든 농산물 수출이 감소했다. 수출 농산물 재배면적 감소와 기온 변화에 따른 농산물 생산량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농가와 농식품가공 수출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올해 4월 해외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여 김 가공 생산업체인 아세아식품과 중국 대련시 소재 바이어 간 100만 달러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도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육성사업, 신선농산물 공동선별비 지원,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등 10여개 수출 분야 지원사업에 24억원 투입해 수출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농가와 농식품가공 수출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