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1℃
  • 구름많음울산 4.6℃
  • 박무광주 3.8℃
  • 맑음부산 6.1℃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10.6℃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0.8℃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뉴스

대기업 고민을 창업기업이 해결, 디스플레이 기반 신규 서비스 과제 공개

패션·관광·의료·미용 분야 유기발광다이오드 사용자 환경/경험(UI/UX) 기반 4개 과제 공개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등이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공모전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 과제를 8월 3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하는 과제는 지난 1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상시 접수체계로 전환하면서 LG디스플레이에서 패션·관광·의료·뷰티 등 4개 분야 과제를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올해 과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의 핵심기술을 활용해 독창적인 메타버스 콘텐츠·서비스 등 제작과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의 협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한 4개 과제는 다음과 같다.

 

 

 

‘미래형 패션 쇼핑 컨텐츠 개발’은 모션인식에 기반한 쌍방향 의류 가상 착용 솔루션으로 고객이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술을 모색하게 된다.

 

 

 

‘가상여행 미디어 플랫폼 개발’은 사용자들이 여행지에서의 관광과 음식 등에 관련된 개인 취향을 맞춤형 가상여행 서비스로 추천, 제안해 주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고객들이 홀로그램 등을 통해 감상하면서 실감할 수 있어야 한다.

 

 

 

‘혁신의료 미디어 플랫폼 개발’은 고객이 휴식, 이동(걷기, 뛰기) 상태에서 심리적인 상태를 감지, 진단, 모니터링, 치료할 수 있는 원격 의료 및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과제로 제시했다.

 

 

 

‘맞춤형 뷰티테크 기술 개발’은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 제안을 위한 이미지 인식 알고리즘 개발로 뷰티-정보통신(IT)의 융합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개발과제로 제시했다.

 

 

 

이번에 제시된 과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9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은 총 3단계 평가로 진행된다.

 

 

 

1단계는 서면평가로 아이디어, 혁신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9월 말까지 2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2단계인 대면평가는 문제 해결방법을 중심으로 과제와의 적합성과 기술적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 심사해 10월 초에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이 선정된다.

 

 

 

2단계를 통과한 스타트업에게는 수요기업과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하고, 과제 고도화를 거쳐 3단계인 11월 중 발표평가를 통해 과제별 3개팀 내외로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 사업화자금(최대 1억원), 기술특례보증(최대 20억원)을 지원하며, 창업성장기술개발(R&D) 사업의 전략형 과제(최대 2년·4억원) 또는 디딤돌과제(최대 1년·1.5억원)에서 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