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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순군 이양면 e-나눔 행복봉사단, 배추 파종 구슬땀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화순군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한 배추 파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양면 e-나눔행복봉사단은 지난 29일 송정리에서 배추 모종 700주, 무, 파 등 파종을 했다.

 

 

파종한 배추, 무, 파는 오는 11월 이양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신청한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사업’에 사용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양효승 이양면 e-나눔행복봉사단장은 “11월까지 배추를 잘 가꿔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맛있는 김장으로 전달될 생각을 하니 더운 날씨에도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양면 e-나눔행복봉사단은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 청소 봉사, 독거노인 안부 살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양면 관계자는 “휴일임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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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