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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맹독성 해양생물 등 안전관리 '조심'

국내 피서지로 유명한 제주도 내 12개 해수욕잔이 오는 7월 1일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한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특히 독성이 강한 해양생물이나 이안류(역파도) 등에 유의하는 게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기본요령이다. 29일, 업계와 제주도에 따르면 노무라입깃해파리와 파란 고리문어 등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사고를 자주 발생케 한다. 참고로 지난 23일 제주해역에서 맹독성 노무라 입깃해파리가 출현해 '주의'단계 특보가 내려진 상태이다. 또 제주 서부 해역에선 100㎡ 당 0,03~3마리, 제주~완도 해역에선 100㎡ 0,6마리의 노무라 입깃해파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밖에 작은 부레관 해파리, 커튼원양해파리, 작은상자해파리 등 독성이 강한 해파리가 연이어 발견되고 있어 물놀이 할 때 경계해야만 한다. 파란고리문어는 모양이 예쁘다고 함부로 만지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그 놈은 청산가이 10배 이상의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 올들어 제주매월읍 등지에서 파란고리 문어가 발견된 바 있다. 특히 조심해야할 게 이안류이다. 이안류(역파도)는 해류가 순식간에 해안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파도로 매우 위험하다. 수영을 잘 한다는 사람도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모두가 안전에 조심하는 여름 휴가철 보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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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