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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리역사

 

 

우리 역사 옛날 대륙의 동쪽에 하늘의 뜻을 헤아 리고, 자연을 소중히 하며, 효와 의로써 평화의 나라를 꿈꾸는 종족이 있었다 각고의 노력에 요하가 서해로, 송화강이 동해로 흐르는 기름진 땅에 일찍이 단군 왕검께서 홍익의 성업을 이루신 고조선 숭고한 가치를 이어 범의 용맹과 곰의 뚝심으로 요동과 연해주의 넓은 땅을 개척해 천하 중심으로 우뚝 선 고구려 백의민족의 기치 올려 금수강산의 심장 한강 위례에서 하늘이 주신 강토에 감사 하며 예와 신의로 나라를 다스린 백제 파도 소리 너머로 화합의 노래를 불러 평화의 터전 가꾸고 대마도를 바라보며 드넓은 바다를 향해 야망을 펼친 가야 화랑정신을 드높여 국토 통일을 이루고 불굴의 투지로 국태민안 열망하여 함께 민족의 대통합과 발전을 이뤄낸 신라 뚜렷한 고구려 계승 의식과 진취적 기상 으로 여러 종족을 융합하여 다시 천하의 중심에 서 해동성국으로 불려진 발해 흩어진 민심을 추스려 민족을 재통일하고 호국의 의지와 단결력으로 북방 오랑캐를 격퇴해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낸 고려 천명을 받들고 덕치를 우선으로 백성을 교화하고, 훈민정음 창제로 서민 문화가 융성하여 우리 정체성을 찾게 한 조선 열강의 침략과 일제 국권 피탈로 제국의 꿈은 깨졌으나 피어린 독립투쟁을 주도해 광복의 날을 맞게 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외세의 등쌀 속에서도 어려운 역경들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산업화와 민주화를 잘 다져가며 통일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홍익인간의 정기가 역사 이래로 면면히 이어져 백의민족의 혼을 깨우고 있으니 반목과 갈등은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요 이제 백두대간에 흐르는 평화의 기운이 세계로 뻗어가 자유와 정의와 번영의 꽃을 만방에 피울 우리 역사는 영원무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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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