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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삼육대학교,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위한 김장김치 후원

 

[아시아통신] 삼육대학교는 지난 8일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정나눔 ‘김장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김장김치 220통(1,100kg)을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삼육대학교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 및 학생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전달된 김장김치는 삼육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다산동 지역 취약계층 220가정에 배달됐다.

김일목 삼육대학교 총장은 “후원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이번 후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 센터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삼육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학교 사회봉사단에서는 김장 나눔, 연탄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부희망케어센터와 꾸준히 협력관계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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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도민께 돌려드리겠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