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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골 때리는 남양주시 공무원

 

 

 

 

 

아시아통신 최효인 기자 |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jpg

 

    

 

 

 

   경기도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브랜드팀 백 모 주무관이 골 때리는 일을 벌렸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브랜드팀에서 배 과수작목반에 등록된 사람만이 관정 및 저온 창고를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별내면 과수작목반에 등록한 P씨는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여 농업기술과 브랜드팀에 신청을 하였다.

 

그런데 별내면에 배과수원을 경영하고 있는 P씨가 농업기술과 브랜드팀을 방문하여 본인에 대한 배점을 알아보고서 기절할 뻔 했다고 한다.

 

공문원의 점수 조작이 들통난 것이다.

왜냐하면 별내면에 배농사를 하고 있는 P씨가 받은 점수를 알아본 결과 배 과수원을 하지 아니한다고 0점을 받은 것이다.

 

P씨는 백 모주무관과 팀장이 같이 동석한 자리에서 점수를 0점으로 처리를 했느냐 라고 질문을 하자 팀장은 질문하는 P씨에게 눈을 크게 뜨고 인상을 찌푸리면서 현장을 가 보니까 배농사를 짓지 아니하고 복숭아와 자두나무만 농사를 짓는 것을 확인했다고 많은 직원들이 있는 곳에서 모욕을 받았다고 한다.

 

엄청난 모욕감을 당한 P씨는 그 순간 가슴에 예리한 칼로 베어내는 아픔을 참고, 팀장에게 그렇다면 신청한 당사자가 허위사문서를 작성하여 제출했다는 내용과 같은 말이 아니냐고 따지자 팀장과 주무관이 현장를 가서 확인해 보니 배나무는 한 그루도 없고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만 있었다고 오히려 많은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곳에서 P씨에게 큰 소리로 핀잔을 주면서 말했다.

 

P씨는 팀장과 백 주무관에게 제출한 농지원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농지가 5천평이나 되고 배농사를 지은 지 20년이 넘었는데 일일이 다 다녀 보았느냐고 질문하자 두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입만 다물고 있었다고 말했다.

 

P씨는 남양주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브랜드팀이 자신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명백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불특정 다수인이 있는 사무실에서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 당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행정업무를 돕기 위해 설치된 별내지소는 배과수 작목반에 가입된 사람이 있다면 제일 먼저 보고를 하고, 보고를 받은 지소장은 반드시 확인을 하고 장부를 정리하여 보관하게 되어 있다.

 

P씨는 별내면 농업지소에서 배과수작목반에 가입한 서류를 가지고 농업기술과 브랜드팀 백주무관에게 배농사를 지은 지 20년이 넘었고 나중에 배과수작목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서류를 백주무관에 제출하면서 반드시 현장에 확인을 하라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과 브랜드팀은 확인하러 현장에 갔다고 하면서 P씨는 배나무도 없으면서 배농사를 짓는다고 하여 0점을 처리하였다.

 

P씨는 이런 억울한 일이 더 이상 없도록 관계 공무원들을 행안부에 감사를 의뢰하고 남양주지청에 직권 남용으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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