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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휴대전화에 엄마로 떠서 전화 받았더니 엄마를 납치했다고...

- 저장된 번호로 표시되게 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신종 수법 -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휴대전화에 엄마딸 등 가족의 휴대전화번호로 떠서 받았더니 납치했으니 돈을 보내라”, “알몸 사진을 보내라

등의 신종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수법이 나타났음을 알리며 국민께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신종 수법은 휴대전화 번호 뒷부분 몇 개 자리가 일치하면 국제전화 등의 다른 번호라도 평소 저장해 놓은 대상자라고 화면에 나타나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해당 가족을 해코지하겠다고 협박하기 때문에 절박한 심정이되어 속기 쉬우니 평소에 이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A 씨가 평소 저장해 놓은 번호 010-abcd-abcd 엄마 범인 발신 전화번호(국제인터넷) +001-82-0001-0010-abcd-abcd +006-82-0010-abcd-abcd -

 

범인이 전화했을 때 A 씨 휴대전화에 뜨는 명칭 엄마

 

범인은 미리 파악한 개인정보를 통해 피해자 인적사항, 자신이 납치했다고 속이는 사람과 피해자간 인간 관계를 미리 파악한 뒤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속이는 수법을 사용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이런 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평소에 개인정보를 잘 관리해야 하며, 범죄조직들이 문자메시지(SMS)를 정교하게 조작하는 만큼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는 철저하게 확인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누르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

 

또한 피해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정보의 공유이니 가족친척친구에게 한 번씩만 이야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여러분의 말 한마디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피해를 막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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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