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출생 가정에 ‘정읍사랑상품권 10만원·한우’ 지원 정읍시가 출생을 기념해 신생아 가정에 지역사랑상품권과 한우를 제공하며 출산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정읍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대상으로 정읍사랑상품권 10만 원과 지역 한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출생신고 후 관련 절차를 거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축산농가에서 생산된 한우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출산 축하의 의미를 더하는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노린다는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출생은 개인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출산 장려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육아용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교(교비)회계 결산을 앞두고 13~14일 이틀간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K-에듀파인 학교회계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업무 담당자들이 결산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한 업무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K-에듀파인 시스템을 활용한 결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결산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적기에 교육재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단위 학교의 재정집행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5학년도 학교(교비)회계 재정 집행률 99%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지난 연말에는 학교 예산과 관련한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작, 누리집에 탑재해 신규 및 저연차 업무 담당자가 언제든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학교회계 시스템 숙달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철저한 결산 관리와 불용액 최소화로 교육재정이 한층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
[아시아통신] 2026학년도 전북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결과 아동 4명에 대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취학대상아동은 전년도 조기입학, 외국국적 아동 등을 포함해 9,243명이다. 이는 전년(1만159명) 대비 916명(9%) 감소한 것이다. 취학대상 아동 중 8,792명(95.1%)이 예비소집에 참여했고, 451명(4.9%)이 불참했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451명 중 취학 유예·면제, 부모와 해외출국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4명으로 전주 2명, 남원 1명, 무주 1명이다. 이중 1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을 위해 일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유선 연락· 관계기관 협조 등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이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스마트기기 양품화 사업’을 추진,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조성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교육청이 도내 학교에 일괄 보급한 태블릿, 노트북 등 스마트기기 졸업 학년의 기기 4만7,900여 대를 수거해 양품화 과정을 거쳐 초4, 중1, 고1 학생들에게 재배부하는 자원 리사이클링 프로젝트다. 단순히 기기를 회수하고 재배부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기기 양품화 작업장을 구축, 성능을 고도화하는 체계적인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거된 기기는 △기능점검 및 수리 △데이터 완전 삭제 및 포맷, 응용S/W 초기화 설치 △해당 학교 맞춤형 스마트기기 재설정 △외관 세척 및 소독 △성능 점검 등의 과정을 거쳐 새 기기에 준하는 상태로 재탄생된다. 도교육청은 실시간으로 양품화 작업 진행률을 관리하며 기기를 전수 검사하고 있으며, 2월 말까지 배부를 완료해 학생들이 3월 새 학기 첫 수업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생 수 감축에 따른 여유 기기를 미보급 대상이었던 초3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거주 원폭피해자 1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0월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고령의 원폭피해자들이 겪는 생활 부담을 덜고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원폭피해자 1세대 13명이다. 수당은 월 5만 원씩 지급되며, 분기별로 15만 원씩 연 4회(3·6·9·12월) 지급된다. 연내 신청할 경우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특히 최초 신청 시에는 대부분 고령인 점을 고려해 보건소에서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원자폭탄 피해자분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생활지원수당이 피해자분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아시아통신] <심덕섭고창군수가 청년 창업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 지원을 위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추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돼 바우처 지원을 받았던 청년농업인 가운데 지원 기간이 종료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최대 5년까지 추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 관계자는 “농지 구입과 시설 구축 등 초기 비용 부담이 큰 청년 농업인들이 조기에 포기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농정착 지원 기간을 기존보다 길게 설정함으로써 청년 농업인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은 2021년부터 청년후계농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농 유입과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작년 기준 신규 선정자 37명 중 약 35%가 외부 지역에서 유입된 청년이라는 점에서 지역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청년후계농 사업은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월별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이번 추가 지원으로 최대 5년간 영농정착금을 받을 수 있
[아시아통신] <고창군은 독거노인들의 사회고립도를 조사하고 있다.> 고창군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고창군은 최근 전수조사와 읍·면 협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119명을 발굴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사회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 ▲건강 관리 서비스 ▲식사 지원 ▲정서 지원 프로그램 ▲민간 자원 연계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특히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고독사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해 온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시비 8억8000만원을 투입해 축산악취 저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와 주거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악취 발생의 근본 원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축산농가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미생물제 및 탈취제 보급 △노후 축사 환경 개선 △악취 측정 및 상시 점검 강화 등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그동안 축산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예산 투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의 중요한 기반 산업이지만, 주민 생활환경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악취 없는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악취 저감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고창마켓’이 설 명절을 맞아 전 회원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설 명절 할인 행사는 1월 19일(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고창마켓에 입점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고창마켓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가입 고객까지 포함돼, 설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고창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가공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돼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농촌활력과(☎ 063-560-2703)**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무성서원의 전경> 정읍시, 문화유산 41필지 지목 현실화 추진 정읍시가 지역 내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토지의 행정적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지목 현실화에 나선다. 시는 문화유산으로 지정·관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 41필지에 대해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문화유산 보호의 효율성을 높이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일부 문화유산 토지는 도로, 대지, 임야 등으로 활용되고 있음에도 지적공부에는 전·답 등으로 남아 있어 재산권 행사와 행정 관리에 혼선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관련 법령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문화유산의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지목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목 현실화는 토지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문화유산 보존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정읍시는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토지 소유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보존 가치뿐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목 현실화를 통해 문화유산 관리의 기초 자료를 정비하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