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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독사 위험군 '119명 발굴'-----고창군 !

-맞춤형 서비스' 제공'-

[아시아통신] 

<고창군은 독거노인들의 사회고립도를 조사하고 있다.>

 

 

고창군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고창군은 최근 전수조사와 읍·면 협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119명을 발굴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사회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 ▲건강 관리 서비스 ▲식사 지원 ▲정서 지원 프로그램 ▲민간 자원 연계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특히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주민 참여형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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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