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이를 현장에서
[아시아통신] 경남 유일의 여자 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2026년 병오년 새 시즌 출정을 힘차게 알렸다. 지난 4일 거제시청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거제시씨름협회, 거제시체육회가 참석한 가운데 씨름단의 새해 각오와 목표를 나누고,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2026년에도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이 감독이 이끄는 거제시청씨름단은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체전 은메달 2개 획득, 무궁화장사٠매화장사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방송 출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제시민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기저기 옮길 수 있
[아시아통신] 법제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한국환경공단(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을 찾아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인 배출권거래제 법안 마련을 위한 현장 논의에 나섰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법ㆍ제도적 개선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재웅 사회문화법제국장, 박명금 법제관, 김마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경제과장 및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관련 국정과제 법안인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의 공포 후 시행을 앞두고 법률 시행 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하위법령에 규정이 필요한 사항과 온실가스 감축 이행 관련 법ㆍ제도적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법ㆍ제도가 현장의 운영 여건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공단은 배출권거래제 전문 운영기관으로서, 법 개정 취지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마루 기후경
[아시아통신] 관세청은 2월 3일 오후 3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해관총서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방안 구체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는 지난 1월 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양해각서(MoU)의 세부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양 관세당국은 양해각서(MoU)를 내실 있게 이행하기 위해 한중 지식재산권 보호 실무회의를 국장급 회담으로 격상하고, 가까운 시일에 중국에서 한국을 방문하여 1차 회의를 개최하는 것에 합의했다. 특히 중국은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한국과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기 위하여 중국 국경에서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고, 그 결과를 한국에 제공하기로 했다. 중국이 제공한 단속 정보를 바탕으로 위조 물품의 조기 식별 및 통관보류 등 조치를 통해 위조물품 단속의 정확성을 높여 케이(K)-브랜드 보호 실효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피해가 많은 국가의 세관들과 세관 간 양자협력 등을 확대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여가·소통 공간 제공을 위해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오는 2월 1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급식 제공 과정과 이용 흐름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오는 2월 2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위치는 구 마전동주민센터(거제시 마전8길 15) 자리이다. 경로식당은 운영시간은 월 ~ 금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경로식당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회장 김경애)는 지난 3일 인계동 소재 음식점에서 새해 첫 월례회의를 마치고 구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척사대회에 앞서 지난해 지원 및 활동사항과 회계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홍보 등 시·구 홍보사항이 전달되었다. 김경애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 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의 실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팔달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는 1993년에 발족되어 현재 2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구의 주요 행사 지원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사업 및 장학금 후원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단체이다.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으로 각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시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원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은 교사의 긍지와 학생의 꿈,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며, 교원의 전문성·자기주도성·공동체성 신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기존 지원과 차별화된다. ‘교원 성장의 다리(Da:RI, Development and Research Integration)’는 연수(배우고 회복하는 선생님), 연구(스스로 탐구하는 선생님), 연결(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상징하며, 서울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Bridge)를 의미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수통합지원] 배우고 회복하는 선생님 교원의 입직기(0~5년)부터 성숙기(30년~)까지 ▲교원 생애 단계별 핵심역량 강화 연수 등 맞춤형 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교원들이 자신의 역량 수준, 관심 분야에 따라 필요한 연수 과정 및 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