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30~31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1형 당뇨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부산·울산·경남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과 보호자에게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부산·경남교육청과 협력해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캠프에서는 1형 당뇨병의 이해와 관리, 식습관과 영양 관리, 체험관 활동, 음악치료,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당뇨병과 친해지기’를 주제로 한 체험관은 의료·영양·체육 등 분야의 전문 인력이 협력해 운영했으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기관으로는 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등이 함께했고, 동아대학교 체육학과를 비롯한 전문 인력이 의료, 간호, 약사, 영양, 체육, 사회복지 6개 분과로 나눠 체계적인 지원을 펼쳤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월 1일 서울AI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AI 윤리 공동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전국 최초로 초·중·고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42종을 개발·보급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AI 활용과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I 윤리 교육, 국제 협력으로 한 단계 도약' 이번 협약은 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책임 있는 활용과 윤리적 가치 확산이 국제사회 주요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교육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국제적 수준의 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사회 AI 윤리 현안 관련 공동 과제 발굴 △서울형 AI 윤리 인덱스 개발 △국내외 포럼·행사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제시하고, 국제사회 논의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미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AI 윤리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왔으며, 9월 초 고등학교용 자료가 보급되면 학교급별 AI 윤리교육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아시아통신] 광명지역청소년과청년들의정치참여역량강화를위해운영된‘광명시민정치아카데미제1기과정’이30명의수강생전원수료로성황리에마무리됐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남희 국회의원)는 30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과정에는 △1주차 강의에 이소라 서울시의원과 조미수 前 광명시의회 의장이 참여했고, △2주차에는 국회의사당 견학이 진행됐다. 마지막 3주차 강의는 김남희 국회의원이 직접 진행했다. 강의 주제는 ▲‘청년들이여! 정치가 답입니다’ ▲‘정치로 알아보는 광명의 역사’ ▲‘모든 이의 존엄한 삶을 위한 정치’ 등으로 구성돼, 정치의 본질과 청년의 역할을 쉽게 풀어내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 최민용 씨(가명, 청년)는 “2주차 국회의사당 견학에서 본회의장과 국회박물관을 직접 둘러보고, 의원실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 중 시간을 내어 수강생들을 직접 환영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30일 북구청 다목적실에서 아동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과 더불어 가죽공예 체험활동을 했다. 긴급상황에서 자신과 주변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키링과 지갑을 만드는 가죽공예 체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통해 공평한 양육여건과 동등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의 거시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재정 확대가 내년 경제성장률을 0.3%p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내년도 예산은 거시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재정의 경기대응 기능과 성장동력 창출 기능에 충실한 ‘경제활력 회복예산’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재정지출 증가율은 정부가 예산편성에 있어 가장 고심하며 결정하는 핵심 지표”라며, “재정지출은 경제성장률을 좌우하고, 재정수지와 국채발행 등 재정상태를 결정짓기 때문에 내년도 재정지출 규모는 경제성장률을 잠재성장률 1.8%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목표로 설정된 결정”이라고 해석했다. 정부가 책정한 내년도 재정지출 규모는 728조원으로, 올해 추경예산 703조원 대비 25조원(3.5%) 증가했다. 안 의원은 “이 증액분은 재정승수 평균치를 감안할 때 내년 경제성장률을 0.3%p 높이는 효과를 낼 것”이라며 “잠재성장률 1.8% 달성을 위해서는 이 정도 지출 확대는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
[아시아통신] 충북 증평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31일 군청에서 가뭄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지역 내 저수지·소류지의 저수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증평 율리 삼기지 등 주요 저수지 및 소류지 8개소를 직접 방문해 저수율과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증평군에는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6개소를 포함해 총 14개 저수지·소류지가 있으며, 현재까지 저수율은 정상 수준으로 아직까지 가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장마 단축과 폭염 장기화로 가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리·점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저수율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가뭄 발생 시 급수차 투입과 농업용수 공급 조정 등 비상 대책을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최근 폭염 장기화로 가뭄 위험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증평은 현재 저수율이 양호한 수준이지만, 기후 위기로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선제적 조치가 최선의 대비책”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평택시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에서 기획전시 'SYMPOIESIS: 서로 만들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 철학자 도나 해러웨이가 제시한 ‘심포이에시스(Sympoiesis, 함께 만들기)’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얽히며 만들어내는 관계를 탐구한다. 기후위기와 생물 다양성 붕괴, 기술과 인간·비인간의 교차와 같은 복합적 난제 속에서 예술이 제안할 수 있는 ‘연결의 방식’을 다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참여 작가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관찰하는 김아람, △닿을 수 없는 타인과 사랑의 속성을 탐구하는 무진, △언어와 텍스타일의 상관성을 비언어적 방식으로 연구하는 이현화(이원사물), △유기체들의 존재와 변화를 기록하는 장소영 등 총 4명이다. 네 작가는 영상, 회화, 설치, 텍스타일, 사진 등 각기 다른 매체를 통해 타자, 연대, 비인간적 존재와의 감응을 시각 언어로 풀어낸다. 전시는 안정된 합의나 완전한 조화를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얽히고 – 어긋나고 – 연결되는’ 과정
[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30일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기수별 50명, 중·고 분반)을 대상으로 ‘2025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3기~4기)’를 운영했다.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북부과학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3기 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에듀테크를 적용한 과학 탐구 수업을 다루었으며 4기 과정은 과학탐구실험과 프로젝트형 주제 탐구 과학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연수 강사진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와 수석교사로 구성됐으며 사례 나눔·실습·토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적 학습이 이뤄졌다. 또한 연수 과정은 학생 참여·탐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공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과학 수업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와 탐구 중심의 수업을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영민)이 30일 국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2025 학생국제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인류 보편적 문제’를 주제로 학생들이 협력적 탐구와 토의를 통해 미래세대의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올해 포럼은 ‘평등을 넘어, 형평성과 정의로(From Equality to Equity and Justice)’를 대주제로 교육·디지털·건강·경제·문화와 인종 형평성 등 5개 소주제에 대해 직접 문제를 분석하며 협력적 해결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영어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실시간 쌍방향 원격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경기도 내 고등학생 35명과 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 등 해외 학생 18명이 동시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실행학습을 통한 주제 관련 연구 ▲Neal Dreamson 교수(뉴욕주립대학교 한국, SUNY Korea)의 기조 강연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 강사진의 패널 토의 ▲모둠별 토의와 발표 자료 제작 ▲결과 발표 및 공유 등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는 기회를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양주2, 국민의힘)은 29일, 양주시 은현초등학교 등굣길 안전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은현초 교직원과 양주시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학부모 홍보대사팀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김민호 의원은 “학생의 안전한 통학 환경에 대해 학교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가져야 한다”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ㆍ보행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캠페인 이후 진행된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은현초 이미숙 교장은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강조해왔다”라며, “학생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미숙 교장은 타지역에서 통학하는 은현초 학생과 매일 출ㆍ퇴근하며 학생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 헌신적인 교육자로 정평이 나있다. 김민호 의원은 “은현초 이미숙 교장선생님의 학교와 학생에 대한 사랑 덕분에 은현초등학교의 역사가 개교 90년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며, “은현초의 역사가 바로 양주교육의 역사로, 은현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이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