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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봄의 향연, 노란 유채꽃이 건네는 위로: 우리 곁의 작은 쉼표

[아시아통신]

봄의 향연, 노란 유채꽃이 건네는 위로: 우리 곁의 작은 쉼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을 때, 강변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노란 물결은 그 자체로 거대한 힐링의 공간이 됩니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유채꽃단지는 단순한 풍경을 넘어, 현대인들에게 깊은 정서적 안정을 선물합니다.

1. 색채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

심리학적으로 노란색은 활력, 희망,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의 밝은 노란빛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친 마음을 환기하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꽃밭 사이를 걷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자연의 색채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자연과 함께하는 '디지털 디톡스'

푸른 강물과 대비되는 선명한 유채꽃, 그리고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산책로는 스마트폰 화면 속 정보에 파묻혀 살던 우리에게 오프라인의 여유를 되찾아줍니다. 흙을 밟으며 걷는 발걸음, 코끝을 스치는 꽃향기,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과 강은 감각을 깨우고 복잡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게 합니다.

3. 일상 속 소소한 행복, '함께하는 가치'

유채꽃단지는 나 홀로 즐기는 사색의 공간이 되기도 하지만,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웃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기도 합니다.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하며 쌓는 추억은 우리가 힘든 일상을 다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심리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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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