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8.1℃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국제

제천시의회 박영기 의장, 송전선로 제천 경유 반대 재천명

 

[아시아통신] 제천시의회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 위원회 3차회의가 열리는 현장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14일에 이은 세 번째 1인 시위로, 송전선로가 제천 지역을 통과함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환경 파괴 문제를 알리고,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위는 봉양 옥전2리 주민 40여명이 행사장 앞인 원주 인터불고 호텔 앞 진입로에서 집회를 한 후에 이어서 진행하여 제천시민의 의지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박영기 의장은 “송전선로가 제천을 경유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환경 파괴가 우려된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1인 시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반대 집회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7일(토) ‘2026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토)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에 참석해 어린이, 학부모 등 900여 명과 당류 과잉 섭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다짐했다. ‘덜 달달 원정대’는 어린이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90일간 일일 미션을 수행하며 당류 섭취를 스스로 점검·관리할 수 있게끔 서울시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등학생 1만7천 명이 참여한다. 이날 오 시장은 샘 킴 셰프, 덜 달달 원정대 두 가족과 함께 하는 ‘덜 달달 토크콘서트’에 참여했다. 원정대 어린이들이 편의점 판넬에서 골라 온 식품 모형을 보고 오 시장은 “어린이들이 이미 당이 적고 건강한 음식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당장 당 섭취를 끊겠다는 각오보다는 양을 조금씩 줄이려는 꾸준한 노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간식을 고르거나 시장 볼 때, 늘 관심을 갖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샘 킴 셰프도 “당이 적은 음식을 위주로 먹으면 조금만 달거나 짠 음식을 먹어도 더 민감하게 느끼게 되기 때문에 평소 먹는 음식과 식습관이 중요하다”라며 “파프리카나 토마토를 살짝 가열하면 색다른 단맛이 나고, 고구마나 양파도 구우면 더 맛있어지는 것

구미경 시의원,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3월 6일(금) 국회에서 열린 ‘2026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최수진 국회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위원회와 연합경제TV가 공동주최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최수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참석해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미경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조직위원회는 특히 구 의원이 지역구인 성동구 현안 해결과 서울시정의 투명성 확보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구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성동구의 현안 해결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 의원은 “오늘 수상은 더 나은 서울과 성동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