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구리시는 구리알뜰교복은행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교복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됐으며, 구리시 관내 16개 중·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했다. 각 학교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은 총 6,000여 점에 달했다.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세탁한 후 품목별 1,000원에서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복 판매수익금 전액을 해당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후원하는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복 판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오는 2월 13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시설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재활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센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재활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유지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위험 요인 관리 ▲신체활동 및 영양 관리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지원 ▲구강보건 서비스 등 주민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상담, 보건교육, 운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의 거점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소식 당일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2026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 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곤충생태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알리고,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곤충동 앞마당과 나비사육실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종목은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등 총 6종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은 곤충생태관 전체 휴관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또한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야외 전통 놀이 체험이 중단될 수 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월요일인 2월 16일은 정상 개관함에 따라, 연휴 직후인 2월 19일(목)은 대체 휴관일로 지정돼 일반 관람이 불가하니 방문 전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과 상인대표, 포천시의회 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과 목적, 과업 범위,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포천시는 관내 상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 및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포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운영 성과 및 2026년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2026년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평가 지표 개정 사항 △사례관리 전 과정에 대한 질적 평가 강화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는 단순 실적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사례 발굴,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례관리 전 과정의 충실도와 개입의 적절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업무평가 체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사례관리 기록의 체계성과 서비스 연계 결과에 대한 평가 비중도 확대돼 보다 내실 있는 사례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아시아통신]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6일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 청소년 맞춤 학습지원 프로그램 ‘2026 겨울 포춘캠프’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여 청소년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포춘캠프는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 학습 코칭과 과목별 학습 관리, 명문대 재학생 멘토의 학습 지도,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해 학습 태도 개선과 진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포춘캠프 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담당 지도자와 학생들의 참여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방학 동안의 학습 경험을 되돌아보고 향후 학습 계획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는 “포춘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수료식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학기 중과 방학을 연계한 포춘캠프 운영을 통해 시험 대비 특강과 1대1 맞춤형 학습·진로 컨설팅을
[아시아통신] 군포시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부채 부담을 경감하고 경제활동 재기 동력을 지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장기연체자들의 신용회복과 학자금 조기상환 지원을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신용회복 지원’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연체정보 등) 등록된 자에게 분할상환약정 체결시 필요한 초입금 및 원리금을 지원하여 신용도판단정보 등록 해제를 통한 신용회복 기회를 제공한다. 또 ‘조기상환 지원’은 분할상환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금액의 50%를 성실히 상환한 장기연체자 중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원리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군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이며, 지원금은 채무액 범위 내 최대 100만원으로 개인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입금되어 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성실 납부 문화 조성을 위해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제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문 발송 대상은 차량 관련 과태료(질서위반행위규제법 위반 등)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관내·외 체납자 201명으로, 이들의 총 체납액은 2억 8,700만 원에 달한다. 해당 체납자들이 예고문 수령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동두천시는 2월 23일부터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예고 기간 내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비롯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체납 상태가 지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압류 및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체납 징수 절차를 병행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과태료 체납은 단순한 미납을 넘어 공공질서와 조세 형평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번호판 영치에 따른 차량 운행 제한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들의 자발적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안'이 9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 심사에서 원안 통과됐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운전자 주의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 누적된 문제”라며 “사고 이후의 책임 추궁을 넘어 사고 이전에 위험을 줄이는 예방 중심 안전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AI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장 및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설치 시범사업 추진과 결과 분석·정책 반영 △개인정보 보호 및 영상정보 안전관리 △운수업체·운수종사자·도민 대상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의무 설치’가 아닌 권장·지원과 시범사업 중심의 단계적 확대 구조로 설계해, 현장 적용성과 정책 효과를 검증하면서 실효성을 높이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허원 위원장은 지난 1월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이후 현장
[아시아통신]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에 대한 종합경관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2월 9일 달성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및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동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본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현황 분석을 통해 종합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추진 전략 및 세부 실행 사업 발굴 및 수립 ▲도시 공간환경 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기본구상(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달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