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10일,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으로 이루어진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 2013년,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으로 출범한 ‘바로알림단’은 해외 매체 등에서의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을 올바로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민간 홍보단(서포터스)으로서, 현재까지 총 744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그동안 연 2회, 기수별 35명씩의 단원을 선발해 연간 총 70명이 활동했으나 올해부터는 더욱 많은 청년들이 한국 바로알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수별 40명을 선발, 연간 단원 총 80명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제20기 바로알림단’ 모집에서는 총 154명이 지원해 3.8: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춘, 브라질·튀르키예·러시아 등 8개국 거주 청년 40명(한국인 30명, 외국인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단원들의 활동에 대한 열정과 포부도 남다르다. ▴제18기부터 20기까지 세 기수 연속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브라질 국적의 다니엘라(Daniella Pereir
[아시아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2026년 한 해 동안 ‘창의’, ‘기회’, ‘연대’라는 공식 표어(슬로건) 아래, 한국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양국의 깊은 우정을 확인하고 문화 분야 미래 협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한다. 먼저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한국 대표 작가들의 전시를 프랑스 주요 문화예술 기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한국의 색’을 주제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현대미술×디지털 아트 특별전을 시작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이와 연계한 강이연 미디어아티스트의 특별전과 젊은 예술인들의 단체전을 피민코재단에서 선보인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는 ‘한국미의 비밀: 조선에서 케이(K)-뷰티까지’(3~7월), ‘신라, 황금과 신성함’(5~8월), ‘지식의 환상: 한국화의 트롱프뢰유 비밀 예술’(9월~2027년 1월) 특별전을 연이어 개최해 한국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공연 분야의 교류도 기대를 모은다. 5월에는 ‘유럽 박물관의 밤’(5월 23일)을 계기로 파리시립현대미술관 등 파리 시내 주요 박물관과 미
[아시아통신] 충남교육청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도제도약지구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3개 교육청이 선정됐으며(충남, 인천, 경북) 각 지구별로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도제도약지구를 통해 ‘직업계고 → 지역 전략산업 취업 → 후학습 →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국방·군수 등 충남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도제도약스쿨(천안공업고, 서산공업고, 국방항공고, 강경상업고)을 중심으로 직종 고도화를 추진하고, 피텍(P-TECH) 및 일학습병행과 연계한 후학습 경로를 강화하여 진정한 유럽형 마이스터 성장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도제도약지구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 산업체,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학습기업 현장 교사 협의체 운영으로 학부모가 신뢰하고 학생이 선택하는 도제학교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제도약지구
[아시아통신]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참여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 및 서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최욱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보성군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 40여 명(5급 이상 읍면장 및 부서장)이 대표로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날 행사는 공감형·체감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보성군립국악단이 창극 형식의 공연 ‘암행어사 녹차몬의 청렴 보고’를 선보이며,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 척결, ▲부당이익 금지, ▲알선 및 청탁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제 등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고, 청렴 구호를 제창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실현을 다짐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 실천을 전 조직 차원의 일상 규범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이에 오는 2월 20일까지 부서 및 읍면
[아시아통신] 최훈식 장수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떡국 오찬 행사에는 장수군청 실·과장을 비롯해 직원 36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해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 전·후에도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 “병오년 새해
[아시아통신] 거제시보건소는 관내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방문서비스는 뇌졸중, 지체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 건강상태 평가 △관절운동 및 근력강화 운동 △일상생활동작 훈련 △재활 교육 및 건강 상담 등이다. 특히 각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진다. 매월 1회 대상자의 가정에 방문하여 제공되며 거제시 전역의 면ㆍ동에서 시행되고 있어, 지역 제한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재활방문서비스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대상자의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재활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재활방문서비
[아시아통신]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6일간이다. 특별교통수단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장애인 ·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운영 대상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고객으로, 관내 및 관외 이동 모두 가능하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덜고자 특별교통수단 무료운영을 준비했다”며 “연휴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안전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만남실에서 세종네트웍스와 에이블테라퓨틱스와 함께 ‘온마음 AI복지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공모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공모 종료 이후에도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한 무상서비스 지원으로 ‘온마음 AI복지콜’ 사업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마음 AI복지콜’은 복지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AI 아웃바운드 콜을 활용한 선제적 복지 안내와 AI 음성 분석 기반 인지건강 검사를 함께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네트웍스는 AI콜 플랫폼과 운영 기술을, 에이블테라퓨틱스는 AI 기반 인지건강 검사 시스템을 지원하며, 두 기업은 6월까지 별도 비용 없이 시스템을 무상 운영·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는 민간 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복지 서비스 운영 경험을 쌓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디지털 복지 도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사회공헌에
[아시아통신]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모락로 9, 근로복지회관)에서 쉼이 있는‘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시에서는 ▲디퓨저 만들기 ▲재무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은 쉼터 1층에 조성 돼 있는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 노동자와 의왕 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신청은 전화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동노동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지원 규모는 5천만 원으로, 신청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최대 지원 금액은 1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인권 보호 및 안전 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4개 분야다. 접수된 사업은 광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관련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