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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알뜰교복은행, 2026년 교복 판매 행사 성황리 운영

중·고등학교 16개교 참여… 기증 교복 6,000여 점 판매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구리알뜰교복은행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교복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됐으며, 구리시 관내 16개 중·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했다. 각 학교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은 총 6,000여 점에 달했다.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세탁한 후 품목별 1,000원에서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복 판매수익금 전액을 해당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후원하는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복 판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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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통합 논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아시아통신]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당초 행정통합을 추진하려고 했던 취지를 되돌아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전날 열렸던 대전시·광주시 구청장들의 행정통합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며 “최근 통합 논의가 정치적·지역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행정통합을 왜 하려고 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성장 전략을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바꾸기 위한 큰 틀의 변화를 의미한다”라며 “다소 입장과 견해차가 있더라도 지금은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주 국회 상임위원회의 통합특별법안 심의가 이루어지고 이후 법사위로 법안이 넘어가면 중앙정부 권한 이양 등을 놓고 더 많은 논란과 정치적 공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당초 행정통합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중앙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