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뉴스

전남교육청, 민주시민학교 13교 대상 공감토크 운영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9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신규 지정된 13개의 민주시민학교를 대상으로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공감토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민주시민교육 현장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1년 동안의 민주시민학교 운영 상 어려운 점과 개선점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시민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삶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교로 2019년 시작해 올해 신규 지정된 13교를 포함해 27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학교는 존중, 자율, 연대라는 시민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회적 공감, 민주적 의사결정, 사회적 참여, 비판적 성찰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사회를 여는 주체적인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주시민교육 교육과정 편성, 학생의 주도성을 반영한 융합적 교수·학습 전개, 사회참여 프로젝트, 공간 수업 프로젝트, 학생 중심의 학생자치 활동,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등 학교별 여건에 맞는 중점 방향을 정해 다채롭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감토크에서는 학교 별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와 실천의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공감토크에 참여한 한 현장지원단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민주시민학교 운영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민주시민학교의 실천 사례를 지역 내 다른 학교 교원과 공유하고 성과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공감토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분석해 학교별 특성을 살린 민주시민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2022년도 운영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전남의 모든 학교가 민주시민학교가 될 수 있도록 수업 혁신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