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관련 주요 내용 요약
1. 협의체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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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5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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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정읍시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26명을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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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에서는 인사말, 위촉장 전달,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부위원장 선출과 향후 운영 계획 보고가 있었습니다.
2.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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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직 위원: 이학수 시장, 복지환경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장,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장 등 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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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직 위원: 병원, 약국, 요양기관, 복지관, 학계, 통합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역할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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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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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계획 수립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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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지원 시책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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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관 간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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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평생 익숙했던 집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읍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4. 성과 및 진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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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이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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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220여 명의 어르신을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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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에게 50종의 통합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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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했던 5종을 포함해 총 50여 종의 서비스가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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